제목 Higher's High
작사 ナユタセイジ, ナナヲアカリ
작곡 ナユタセイジ 편곡 ナユタセイジ
노래 ナナヲアカリ
Rp-y_R1SbX8
曖昧な まだ見えない明日にだって
君となら飛べるから
手を伸ばした空は まだ遠い日の模様
それでも同じ 景色を見ていた
何気ない日常が なんか輝いて見えてて
滲む曇りも いつか消えるのかな
暗転の視界 想い描いた未来
今に通せんぼのターゲット捉えた次第
守りたいもの 守れないもの
その不確かも確かに変えていくんだ
触れあった心で 今は飛べるんだ
曖昧な まだ見えない明日にだって
癒えない 足りない気持ちだって
君がいてくれるなら 高く飛べる
この青さも撃ちぬいて
痛みさえも強さにして
今日より遠い場所へ 羽ばたいていくよ
(woh oh oh…)
届け 届け 地平の向こうへ
(woh oh oh…)
高く 高く 君をつれてくよ
ひとりぼっちのままじゃ見えない全貌
竦んだ脚動かすよ here we go!
“ダメかも知れない”なんて
見えない痛み抱える前に 前へ前へ君と
can you hear me?
don’t scary, get chance!!
濁った青の中じゃwe can never fly high!!
もう少しで視える行ける光る明日に
そんな気がするんだ君となら place to be
かさなったこの手で 届く気がしたんだ いつか
曇った独りのバースから 上がったスピード
弱い鼓動が 君の声をきいて 熱を帯びた
まだ小さな軌跡でも それでも君と行けるなら
ここで止まる理由は ひとつもない
曖昧な まだ見えない明日にだって
今も 足りない気持ちだって
ひとつになれるなら
簡単さ まだ飛べない空にだって
弱く脆い歌にだって
君がいてくれるから 意味ができた!
この青さも撃ちぬいて
痛みまでも飛べる理由さ
今日より遠い場所へ
今より高い場所へ 羽ばたいていくよ
(woh oh oh…)
届け 届け 地平の向こうへ
(woh oh oh…)
高く 高く 君をつれてくよ
(woh oh oh…)
届け 届け 地平の向こうへ
(woh oh oh…)
高く 高く 君をつれてくよ
아이마이나 마다 미에나이 아스니닷테
키미토나라 토베루카라
테오 노바시타 소라와 마다 토오이 히노 모요오
소레데모 오나지 케시키오 미테이타
나니게나이 니치죠오가 낭카 카가야이테 미에테테
니지무 쿠모리모 이츠카 키에루노카나
안텐노 시카이 오모이에가이타 미라이
이마니 토오센보노 타-겟토 토라에타 시다이
마모리타이 모노 마모레나이 모노
소노 후타시카모 타시카니 카에테이쿤다
후레앗타 코코로데 이마와 토베룬다
아이마이나 마다 미에나이 아스니닷테
이에나이 타리나이 키모치닷테
키미가 이테 쿠레루나라 타카쿠 토베루
코노 아오사모 우치누이테
이타미사에모 츠요사니 시테
쿄오요리 토오이 바쇼에 하바타이테이쿠요
(woh oh oh…)
토도케 토도케 치헤이노 무코오에
(woh oh oh…)
타카쿠 타카쿠 키미오 츠레테쿠요
히토리봇치노 마마쟈 미에나이 젠보오
후쿠은다 아시 우고카스요 here we go!
“다메카모 시레나이” 나은테
미에나이 이타미 카카에루 마에니 마에에 마에에 키미토
can you hear me?
don’t scary, get chance!!
니곳타 아오노 나카쟈 we can never fly high!!
모오 스코시데 미에루 이케루 히카루 아스니
소은나 키가 스룬다 키미토나라 place to be
카사낫타 코노 테데 토도쿠 키가 시탄다 이츠카
쿠못타 히토리노 바-스카라 아갓타 스피-도
요와이 코도오가 키미노 코에오 키이테 네츠오 아비타
마다 치이사나 키세키데모 소레데모 키미토 유케루나라
코코데 토마루 리유우와 히토츠모 나이
아이마이나 마다 미에나이 아스니닷테
이마모 타리나이 키모치닷테
히토츠니 나레루나라
칸탄사 마다 토베나이 소라니닷테
요와쿠 모로이 우타니닷테
키미가 이테 쿠레루카라 이미가 데키타!
코노 아오사모 우치누이테
이타미마데모 토베루 리유우사
쿄오요리 토오이 바쇼에
이마요리 타카이 바쇼에 하바타이테 이쿠요
(woh oh oh…)
토도케 토도케 치헤이노 무코오에
(woh oh oh…)
타카쿠 타카쿠 키미오 츠레테쿠요
(woh oh oh…)
토도케 토도케 치헤이노 무코오에
(woh oh oh…)
타카쿠 타카쿠 키미오 츠레테쿠요
애매한, 아직 보이지 않는 내일에도
너와 함께면 날 수 있을 테니까
팔을 뻗은 하늘은 아직 아득하게만 보여
그래도 같은 경치를 봤어
평범한 일상이 왠지 찬란하게 보이고
번지는 응어리도 언젠가는 사라질까
암전되는 시야, 그려왔던 미래
여전히 두 팔로 가로막은 타겟, 포착하는 대로
지키고 싶은 것, 지킬 수 없는 것
그 불확실함도 확실하게 바꿔가는 거야
맞닿은 마음으로 지금은 날 수 있어
애매한, 아직 보이지 않는 내일에도
아물지 않는, 성에 안 차는 심정이라도
네가 있어준다면 저 높이 날 수 있어
이 푸름도 꿰뚫어서
아픔마저 강함으로 삼아서
오늘보다 먼 곳으로 날아오르겠어
(woh oh oh…)
닿아라, 닿아라, 지평선 너머로
(woh oh oh…)
저 높이, 저 높이, 널 데려가겠어
외톨이로 있어서는 보이지 않는 전모
굳어버린 다리를 움직여 here we go!
“안 될지도 몰라” 소릴 왜 해
보이지 않는 아픔을 껴안기 전에 전진, 전진, 너와
can you hear me?
don’t scary, get chance!!
탁해진 푸름 속에선 we can never fly high!!
이제 곧 보여, 갈 수 있어, 빛나는 내일로
그런 느낌이 들어, 너와 함께면 place to be
겹쳐진 이 손으로 닿을 것만 같아졌어, 언젠가
흐려진 외톨이의 구절에서 올라간 스피드
미약한 고동이 너의 목소리를 듣고 달아올랐어
아직 작은 궤적일지라도, 그래도 너와 갈 수 있다면
여기서 멈출 이유는 전혀 없어
애매한, 아직 보이지 않는 내일에도
지금도 성에 안 차는 심정이라도
하나가 될 수 있다면
간단해, 아직 날 수 없는 하늘에도
약하고 여린 노래에도
네가 있어준 덕에 의미가 생겼어!
이 푸름도 꿰뚫고
아픔마저 날 수 있는 이유야
오늘보다 먼 곳으로
지금보다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겠어
(woh oh oh…)
닿아라, 닿아라, 지평선 너머로
(woh oh oh…)
저 높이, 저 높이, 널 데려가겠어
(woh oh oh…)
닿아라, 닿아라, 지평선 너머로
(woh oh oh…)
저 높이, 저 높이, 널 데려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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