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TOKYO-STATION
작사 伊東歌詞太郎
작곡 伊東歌詞太郎
노래 伊東歌詞太郎
KGSt8jpnFAE
足りなかった 曇り空の下で
知ってたんだ 壊れていくこと
怖がっていた 太陽が見えない今日を
気がついていた その心模様
君は複雑でそれで単純で 答え合わせなんて危険なことはしない
ひとつ間違えたら この未来は きっと君のものになっていた
でもなんで? 君のことを思うなんて
望んでいた未来は 今の僕以上はいらないはず
でもなんで? 君の心の中 本当は分かってたんだ
僕の心を少しだけ 奪い去った
満たされた 太陽が眩しい日々
知らなかった 叶わない恋など
伝わっていた なんて思っていたのに
選ばれない それは悲しいこと
あなたはいつでも空を見上げては 複雑なことを考えてばかり
いつか疲れた時 前を向いて 私を見つめてくれるかな
でもなんで? あなたは全て失って
望んでいた未来は このまま壊されてしまうのに
でもなんで? あなたは変わらずに
空見上げたままで いつも私の全てを 奪い去るの
この先はもっと 一人じゃ怖くて 私ならきっと 泣いてしまうのに
それでも僕の胸には大きな 叶えたい夢がある
でもなんで? 君のことを思い出して
胸の奥が痛む きっとこの気持ちは後悔だろう
でもなんで? あなたを思い出に
できるはずなんてないと 思っていたのに
東京駅の 流れに逆らいながら
少しだけ交わした 言葉を胸に抱いて歩いていく
それぞれ 別の行き先まで 僕はもう選び出した
先の先に見える未来に賭けたんだ
空見上げたまま 歩き出した
타리나캇타 쿠모리조라노 시타데
시잇테탄다 코와레테유쿠 코토
코와갓테이타 타이요오가 미에나이 쿄오오
키가 츠이테이타 소노 코코로 모요오
키미와 후쿠자츠데 소레데 타은쥬은데 코타에아와세 난테 키켄나 코토와 시나이
히토츠 마치가에타라 코노 미라이와 키잇토 키미노 모노니 낫테이타
데모 난데? 키미노 코토오 오모우 난테
노존데이타 미라이와 이마노 보쿠 이죠오와 이라나이 하즈
데모 난데? 키미노 코코로노 나카 호은토와 와캇테탄다
보쿠노 코코로오 스코시다케 우바이삿타
미타사레타 타이요오가 마부시이 히비
시라나캇타 카나와나이 코이 나도
츠타왓테이타 난테 오못테 이타노니
에라바레나이 소레와 카나시이 코토
아나타와 이츠데모 소라오 미아게테와 후쿠자츠나 코토오 카응가에테 바카리
이츠카 츠카레타 토키 마에오 무이테 와타시오 미츠케테 쿠레루카나
데모 난데? 아나타와 스베테 우시낫테
노존데이타 미라이와 코노 마마 코와사레테 시마우노니
데모 난데? 아나타와 카와라즈니
소라 미아게타 마마데 이츠모 와타시노 스베테오 우바이사루노
코노사키와 못토 히토리쟈 코와쿠테 와타시나라 킷토 나이테 시마우노니
소레데모 보쿠노 무네니와 오오키나 카나에타이 유메가 아루
데모 난데? 키미노 코토오 오모이다시테
무네노 오쿠가 이타무 킷토 코노 키모치와 코오카이다로오
데모 난데? 아나타오 오모이데니
데키루 하즈 난테 나이토 오못테 이타노니
토오쿄오에키노 나가레니 사카라이나가라
스코시다케 카와시타 코토바오 무네니 다이테 아루이테이쿠
소레조레 베츠노 유키사키마데 보쿠와 모오 에라비다시타
사키노 사키니 미에루 미라이니 카케탄다
소라 미아게타 마마 아루키다시타
부족했어, 흐린 하늘 아래에서
알고 있었어, 무너져가는 걸
무서웠어, 태양이 보이지 않는 오늘이
깨닫고 있었어, 그 마음 상태
너는 복잡하고, 그러면서 단순하고, 정답 맞히기 같은 위험한 건 안 하지
하나만 잘못됐으면 이 미래는 분명 네 게 됐을 거야
하지만 왜? 너를 생각하는 건
꿈꾸던 미래는 지금의 나 이상은 필요 없을 텐데
하지만 왜? 네 마음속을 사실은 알고 있었어
내 마음을 약간이나마 앗아갔어
차오른 태양이 눈부신 나날
몰랐어, 상관없는 사랑 같은 건
전해졌었다 하고 생각햇건만
택할 수 없는 건 슬픈 일
너는 언제나 하늘을 올려다보곤 복잡한 생각만 하지
언젠가 지쳤을 때 적극적으로 나를 찾아줄래?
하지만 왜? 너는 모든 걸 잃고
꿈꾸던 미래는 이대로 망가져버릴 텐데
하지만 왜? 너는 변함없이
하늘을 올려다본 채, 언제나 나의 모든 걸 앗아가지
앞으로는 훨씬, 혼자선 무서워서 나라면 분명 울어버릴 텐데
그래도 내 가슴에는 커다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
하지만 왜? 너를 떠올리고
가슴속이 아파와, 아무래도 이 심정은 후회겠지
하지만 왜? 너를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을 리 없다고 생각했건만
도쿄역의 흐름을 거스르면서
조금이나마 나눴던 말을 가슴에 품고 걸어나가
각자 별개의 행선지까지 나는 이미 선택했어
저 앞의 팡페 보이는 미래에 걸었어
하늘을 올려다본 채 걸어나갔어

비회원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