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逆光
역광
Fate/Grand Order 삽입곡
작사 坂本真綾
작곡 伊澤一葉
노래 坂本真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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憂鬱だった いつも目覚めると同じ天井があって
現実だって思い知らされる ここには出口がない
どうやって終わらせるの 完成も崩壊も永遠におとずれない物語
もう運命が決まってるなら
選べなかった未来は想像しないと誓ったはずなのに
まどろみの淵で私は優しい夢を見る 幻と知りながら
あなたに駆け寄って もうすぐ指がふれる
そして微笑みながら目覚めるの
本当に欲しいものがわからない こんなに飢えているのに
じっとしてたら過去にとらわれる どうしても行くしかない
人は生まれながら誰もが平等って 簡単に言えるほど無邪気じゃない
痛むのは一瞬だけ すぐに慣れてしまうわ
そう割り切れたほうがずっとラクだった
絶望のほとり 懐かしい人の名を叫ぶ それは遠雷のように
まだ闘ってると 嵐の向こう側にいると あなただけに届けばいい
沈黙を破り 障壁を越えて 眩しすぎる向こう側へ 走れ
雨の洗礼と ぬかるんだ道 逆光浴びて 泥だらけになれ
私はここにいる
あなたに駆け寄って もうすぐ指が触れる そして選びたかった未来を
絶望のほとり 懐かしい人の名を叫ぶ それは遠雷のように
まだ闘ってると 嵐の向こう側にいると あなただけに届けばいい
유우우츠 다앗타 이츠모 메자메루토 오은나지 테은죠오가 아앗테
게은지츠 다앗테 오모이시라사레루 코코니와 데구치가 나이
도오얏테 오와라세루노 칸세이모 호오카이모 에이에은니 오토즈레나이 모노가타리
모오 운메이가 키맛테루나라
에라베나캇타 미라이와 소오조오 시나이토 치카앗타 하즈나노니
마도로미노 후치데 와타시와 야사시이 유메오 미루 마보로시토 시리나가라
아나타니 카케요옷테 모오 스구 유비가 후레루
소시테 호호에미나가라 메자메루노
혼토니 호시이 모노가 와카라나이 코은나니 우에테 이루노니
짓토 시테타라 카코니 토라와레루 도오시테모 이쿠시카 나이
히토와 우마레나가라 다레모가 뵤오도옷테 칸탄니 이에루 호도 무쟈키쟈 나이
이타무노와 이잇슈은다케 스구니 나레테 시마우와
소오 와리키레타 호오가 즈읏토 라쿠다앗타
제츠보오노 호토리 나츠카시이 히토노 나오 사케부 소레와 에은라이노 요오니
마다 타타카앗테루토 아라시노 무코오가와니 이루토 아나타다케니 토도케바 이이
치음모쿠오 야부리 쇼오헤키오 코에테 마부시 스기루 무코오가와에 하시레
아메노 세은레이토 누카룬다 미치 갹코오 아비테 도로다라케니 나레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
아나타니 카케요옷테 모오 스구 유비가 후레루 소시테 에라비타캇타 미라이오
제츠보오노 호토리 나츠카시이 히토노 나오 사케부 소레와 에은라이노 요오니
마다 타타카앗테루토 아라시노 무코오가와니 이루토 아나타다케니 토도케바 이이
우울했어, 언제나 깨어나면 똑같은 천장이 있고
현실이란 걸 절감하게 되지, 여기엔 출구가 없어
어떡하면 끝낼 수 있지, 완성도 붕괴도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 이야기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선택하지 못한 미래는 상상하지 않기로 맹세했을 텐데
졸음의 경계에서 나는 따뜻한 꿈을 꾸지, 환상이란 걸 알면서
그대에게 달려들고 이제 곧 손가락이 닿아
그리고 미소 지으면서 깨어나지
정말로 원하는 걸 모르겠어, 이토록 굶주렸는데도
가만히 있다간 과거에 사로잡혀, 어떻게든 갈 수밖에 없어
인간은 날 때부터 누구나 평등하다고 간단히 말할 만큼 순진하지 않아
아픈 건 한순간뿐, 금방 익숙해질 거야
그렇게 결론 내지는 게 훨씬 편했어
절망 근처에서 그리운 이의 이름을 외쳐, 그건 멀리 천둥처럼
아직 싸우고 있다고, 폭풍 저편에 있다고 그대에게만 전해지면 돼
침묵을 깨고 장벽을 넘어 너무도 눈부신 저편으로 달려가
빗물 세례와 질척이는 길, 역광을 쬐며 흙투성이가 되는 거야
나는 여기에 있어
그대에게 달려들고 이제 곧 손가락이 닿아, 그리고 선택하고 싶었던 미래를
절망 근처에서 그리운 이의 이름을 외쳐, 그건 멀리 천둥처럼
아직 싸우고 있다고, 폭풍 저편에 있다고 그대에게만 전해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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