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って欲望は膨大 後悔はポケットでオーライ
死んでも立ってりゃ 問題ない 現実と違ってる脳内
毛細な血管に振動 伝わって堪えてた相当
目の前にあるのは財宝 いつからか見ないフリ状態
拘って結んで開いて 誤魔化して煙にふかして
いつだって欲望は膨大 現実と違ってる脳内
撃鉄起こし暇を持て余し こめかみにあてがって
何が出るのかさあ試そうか 神は何処にもいないらしいね
Wow wow wow 歪んだ銃口
Wow wow wow 借りて来た倫理
Wow wow wow 時代のせいじゃない
よく狙えよ ここにいるから
Wow wow wow 新しい世界
Wow wow wow いつか見えるか
Wow wow wow 誰の手も借りず
やってみるかな 引き金引いて
瞬間 冷や汗つたって 警報 鳴り止まないね
純情 まるで無縁の 煙吸い込んで
空想 意味をなくして 現実つまらないもんです
説法 必要ないね この街はとうに
撃鉄起こし向かう敵はなし 退屈してたとこさ
相変わらず紛い物ばかり 隠れるにはちょうど良さそうだ
魑魅魍魎蔓延る妄想の 狂気の渦巻くトゥーマッドシティ
過去未来それに現在それぞれ 混ざり合ってくマイニューライフ
集合 通電 解散 虎視眈々大殺界
不埒な世界で悪行三昧 正義も呑み込みゃ熱さ忘れる
溢れてくいつかの感情 忘れてたあの日の景色
何度でも噛みしめながら 歩いていくさ どうせこのまま
Wow wow wow 新しい世界
Wow wow wow いつか見えるか
Wow wow wow 時代のせいじゃない
よく狙えよ ここにいるから
이츠닷테 요쿠보오와 보오다이 코오카이와 포켓토데 오-라이
신데모 탓테랴 몬다이 나이 겐지츠토 치갓테루 노오나이
모오사이나 켓칸니 신도오 츠타왓테 코라에테타 소오토오
메노 마에니 아루노와 자이호오 이츠카라카 미나이 후리 죠오타이
코다왓테 무슨데 히라이테 고마카시테 케무리니 후카시테
이츠닷테 요쿠보오와 보오다이 겐지츠토 치갓테루 노오나
게키테츠 오코시 히마오 모테아마시 코메카미니 아테갓테
나니가 데루노카 사아 타메소오카 카미와 도코니모 이나이라시이네
Wow wow wow 유가은다 쥬우코오
Wow wow wow 카리테 키타 린리
Wow wow wow 지다이노 세이쟈 나이
요쿠 네라에요 코코니 이루카라
Wow wow wow 아타라시이 세카이
Wow wow wow 이츠카 미에루카
Wow wow wow 다레노 테모 카리즈
얏테미루카라 히키가네 히이테
슝칸 히야아세 츠탓테 케이호오 나리야마나이네
쥰죠오 마루데 무엔노 케무리 스이코은데
쿠우소오 이미오 나쿠시테 겐지츠 츠마라나이 몬데스
셋포오 히츠요오 나이네 코노 마치와 토오니
게키테츠 오코시 무카우 테키와 나시 타이쿠츠시테타 토코사
아이카와라즈 마가이모노바카리 카쿠레루니와 쵸오도 요사 소오다
치미모오료오 하비코루 모오소오노 쿄오노 우즈마쿠 투- 맛도 시티
카코 미라이 소레니 겐자이 소레조레 마자리앗테쿠 마이 뉴- 라이프
슈우고오 츠우덴 카이산 코시탄탄 다이삿카이
후라치나 세카이데 아쿠교오 잔마이 세이기모 노미코먀 아츠사 와스레루
아후레테쿠 이츠카노 칸죠오 와스레테타 아노히노 케시키
난도데모 카미시메나가라 아루이테 유쿠사 도오세 코노 마마
Wow wow wow 아타라시이 세카이
Wow wow wow 이츠카 미에루카
Wow wow wow 지다이노 세이쟈 나이
요쿠 네라에요 코코니 이루카라
언제나 욕망은 방대, 후회는 주머니에 쏙
죽어도 서있으면 문제없어, 현실과 다른 머릿속
모세혈관에 진동이 전달돼도 참았었지, 상당히
눈앞에 있는 건 재보, 언제부턴가 안 보이는 척하는 상태
얽매여서 묶었다 풀었다, 얼버무리고 연기에 날려버리고
언제나 욕망은 방대, 현실과 다른 머릿속
장전시키고 여유를 주체 못 하고, 관자놀이에 맞히려 하고
뭐가 나올지 자 시험해볼까, 신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지
Wow wow wow 일그러진 총구
Wow wow wow 빌려온 윤리
Wow wow wow 시대 탓이 아니야
똑바로 조준해, 여기 있으니까
Wow wow wow 새로운 세계
Wow wow wow 언젠가 보일까
Wow wow wow 누구 손도 빌리지 않고
해낼 테니까, 방아쇠를 당기고
순간, 식은땀 흘리고, 경보, 그치질 않네
순정, 전혀 연이 없는 연기를 들이마시고
공상, 의미를 잃고, 현실, 재미없는 거랍니다
설법, 필요 없어, 이 동네는 진작에
장전시키고 맞서는 적은 없고, 따분하던 참이야
변함없이 모조품투성이, 숨기에는 딱 좋아보이네
이매망랑 만연한 망상의 광기가 회오리치는 투 매드 시티
과거 미래, 거기에 현실, 제각기 뒤섞이는 마이 뉴 라이프
집합, 통전, 해산, 호시탐탐, 대살계
괘씸한 세계에서 악행 삼매경, 정의도 들이키면 열기를 잊게 되지
흘러넘치는 언젠가의 감정, 잊고 있었던 그날의 경치
몇 번이고 음미하면서 걸어갈 거야, 어차피 이대로
Wow wow wow 새로운 세계
Wow wow wow 언젠가 보일까
Wow wow wow 시대 탓이 아니야
똑바로 조준해, 여기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