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絶対零度
절대영도
작사 津野米咲
작곡 津野米咲 편곡 赤い公園
노래 赤い公園
https://www.youtube.com/watch?v=B7HeN3JO9OI
アラバの海の真ん中
泳いでみせてきやしゃんせ
天と地を裏返してやれ
ガラス細工の鉢ん中
見世物小屋の家主が
光を曲げて縮んだ
息を吸って吐くことが奇跡なんだと知っても
淡い泡ひとつ潰したい
燃えるような赤い魚
体感温度疑って決めつける前に問えばいい
ときめきが導いてくれるから
絶対零度の未来に持ち物リストは無いのさ
ときめきが胸の奥にあるなら
ガラス細工の鉢ん中
優しい優しい主人に
労られ終える命か
あたり前の毎日が贅沢だと学んでも
淡い泡ひとつ潰してまで
燃やし尽くして魚の赤
塩分濃度振り切って渇いた喉で歌えばいい
思えばいい たとえ届かなくとも
絶対零度の未来に永久保証は無いのさ
くたばった甲斐があればいいから
体感温度疑って決めつける前に問えばいい
ときめきが導いてくれるから
絶対零度の未来に持ち物リストは無いのさ
ときめきが胸の奥にあるなら
アラバの海の真ん中
泳いでみせてきやしゃんせ
天と地を裏返してやれ
아라바노 우미노 마은나카
오요이데 미세테 키야샨세
테은토 치오 우라가에시테 야레
가라스자이쿠노 하치은나카
미세모노고야노 야누시가
히카리오 마게테 치진다
이키오 슷테 하쿠 코토가 키세키 난다토 싯테모
아와이 아와 히토츠 츠부시타이
모에루 요오나 아카이 사카나
타이칸 온도 우타갓테 키메츠케루 마에니 토에바 이이
토키메키가 미치비이테 쿠레루카라
젯타이레이도노 미라이니 모치모노 리스토와 나이노사
토키메키가 무네노 오쿠니 아루나라
가라스자이쿠노 하치은나카
야사시이 야사시이 슈지은니
이타와라레 오에루 이노치카
아타리마에노 마이니치가 제이타쿠다토 마난데모
아와이 아와 히토츠 츠부시테마데
모야시 츠쿠시테 사카나노 아카
엔분 노오도 후리킷테 카와이타 노도데 우타에바 이이
오모에바 이이 타토에 토도카 나쿠토모
젯타이레이도노 미라이니 에이큐우 호쇼오와 나이노사
쿠타밧타 카이가 아레바 이이카라
타이칸 온도 우타갓테 키메츠케루 마에니 토에바 이이
토키메키가 미치비이테 쿠레루카라
젯타이레이도노 미라이니 모치모노 리스토와 나이노사
토키메키가 무네노 오쿠니 아루나라
아라바노 우미노 마은나카
오요이데 미세테 키야샨세
테은토 치오 우라가에시테 야레
사해 한가운데에서
헤엄쳐서 오려무나
하늘과 땅을 뒤집어 버리렴
유리로 만든 화분 속에서
길거리 쇼의 주인이
빛을 휘어서 쪼그라들었어
숨을 들이쉬고 내뱉는 게 기적이란 걸 알아도
여린 거품 하나 터트리고 싶어
불타는 듯한 붉은 물고기
체감 온도를 의심하고 단정하기 전에 질문하면 돼
두근거림이 이끌어줄 테니까
절대영도의 미래에 소지품 리스트는 없어
두근거림이 가슴속에 있다면
유리로 만든 화분 속에서
친절한 친절한 주인의
돌봄 속에 마칠 목숨인가
당연한 하루하루가 사치란 걸 배워도
여린 거품 하나 터트리면서까지
불태워버리고 물고기의 붉은 빛
염분 농도 뿌리치고 메마른 목으로 노래하면 돼
생각하면 돼, 설령 닿지 않더라도
절대영도의 미래에 영구 보증은 없어
죽은 보람이 있으면 되니까
체감 온도를 의심하고 단정하기 전에 질문하면 돼
두근거림이 이끌어줄 테니까
절대영도의 미래에 소지품 리스트는 없어
두근거림이 가슴속에 있다면
사해 한가운데에서
헤엄쳐서 오려무나
하늘과 땅을 뒤집어 버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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