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群青
군청
작사 神山羊
작곡 神山羊 편곡 神山羊
노래 神山羊
https://www.youtube.com/watch?v=6LZSjZL7c-U
僕にはまだわからない言葉で
満たした青
自由によく似ていた
果ては遥か
見たこともない国へ
船を漕いで
想うように生きていた
風にゆれる白いカーテン
腹をすかせた子どもたち
願いを込めて帆を広げ
長い長い旅をする
今は誰も知らない
世界のどこかで
悲しみに触れたなら
空の彼方へ
雲の切れ間に覗いた
光は微かに笑っていた
あなたとまたどこかで
あてもないまま
気の向くままでいいから
細い糸を頼って
ただ泳いでいた
霧が晴れるころ目を開く
はぐれないように手を伸ばせ
もう二度と帰らない道を
照らし進め その先へ
今は誰も知らない
世界のどこかで
よろこびを失くしたら
どうか思い出して
夜の隙間にこぼれた
言葉が今でも
隠していた答えと
明日のこと
淡い淡い焼けた朝を願う
僕が続かなくても
遠い遠い褪せた青といつか出会う
あの星の海へ
今は誰も知らない
世界のどこかで
悲しみに触れたなら
空の彼方へ
雲の切れ間に覗いた
光は微かに笑っていた
あなたとまたどこかで
いつかこの人生の
秘密を暴いたら
迎えに征くから
보쿠니와 마다 와카라나이 코토바데
미타시타 아오
지유우니 요쿠 니테이타
하테와 하루카
미타 코토모 나이 쿠니에
후네오 코이데
오모우 요오니 이키테이타
카제니 유레루 시로이 카-텐
하라오 스카세타 코도모타치
네가이오 코메테 호오 히로게
나가이 나가이 타비오 스루
이마와 다레모 시라나이
세카이노 도코카데
카나시미니 후레타나라
소라노 카나타에
쿠모노 키레마니 노조이타
히카리와 카스카니 와랏테이타
아나타토 마타 도코카데
아테모 나이 마마
키노 무쿠 마마데 이이카라
호소이 이토오 타요옷테
타다 오이데이타
키리가 하레루 코로 메오 히라쿠
하구레나이 요오니 테오 노바세
모오 니도토 카에라나이 미치오
테라시 스스메 소노 사키에
이마와 다레모 시라나이
세카이노 도코카데
요로코비오 나쿠시타라
도오카 오모이다시테
요루노 스키마니 코보레타
코토바가 이마데모
카쿠시테이타 코타에토
아시타노 코토
아와이 아와이 야케타 아사오 네가우
보쿠가 츠즈카 나쿠테모
토오이 토오이 아세타 아오토 이츠카 데아우
아노 호시노 우미에
이마와 다레모 시라나이
세카이노 도코카데
카나시미니 후레타나라
소라노 카나타에
쿠모노 키레마니 노조이타
히카리와 카스카니 와랏테이타
아나타토 마타 도코카데
이츠카 코노 진세이노
히미츠오 아바이타라
무카에니 유쿠카라
나한테는 아직 모르는 말로
가득 찬 푸름
자유와 흡사했지
끝은 아득히
본 적도 없는 나라로
배를 저어가며
생각대로 살아왔어
바람에 흔들리는 하얀 커튼
굶주린 아이들
소망을 담고 돛을 펼치고
기나긴 기나긴 여행을 하네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세상 어딘가에서
슬픔을 접한다면
하늘 저편으로
구름 틈새로 바라본
빛은 희미하게 웃고 있었지
너와 다시 어딘가에서
정처도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면 되니까
가느다란 실에 의지해
그저 헤엄쳤어
안개가 걷힐 때 눈을 뜨지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뻗고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비추고 나아가, 그 앞으로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세상 어딘가에서
기쁨을 잃는다면
부디 떠올려줘
밤의 틈새에 흘러넘친
말이 여전히
감춰왔던 해답과
내일에 대해
희미한 희미한 노을 진 아침을 빌어
내가 계속되지 않더라도
머나먼 머나먼 빛 바랜 푸름과 언젠가 만나리
저 별의 바다로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세상 어딘가에서
슬픔을 접한다면
하늘 저편으로
구름 틈새로 바라본
빛은 희미하게 웃고 있었지
너와 다시 어딘가에서
언젠가 이 인생의
비밀을 파헤치면
데리러 갈 테니까

비회원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