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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엔딩
작사 京寺
작곡 ウル, 眩暈SIREN 편곡 TK
노래 眩暈SIREN
엔딩 영상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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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い込んでいたつもりで
いつも影だけを踏まされている
開け放たれたドアに痕だけ残して
幻は消えてしまった
何を壊し 何を守る
偽装された秩序も息を殺して
次の駒が動き出す時を
待っているんだろう
喪失と脅迫めいた常識が網を結んで
織り込んだ真相の糸は絡め取られてしまう
目を逸らさないで
不安に耐えきれなくなった心象の果て
見透かさないでくれ
心が剥がれて色付いた
もう疑惑の花が開いて
世界を溶かして
失っていく 壊されてゆく
穏やかな傷さえ
忘れて 引き金を…
快と不快で
縁取る思い出はどんな形だろうか
混ざらないよう鍵をかけて
感情も消えてしまった
(記憶なんて脆すぎて触れたくはない)
織り込んだ真相の糸は絡め取られてしまう
目を逸らさないで
不安に耐えきれなくなった心象の果て
見透かさないでくれ
心が剥がれて色付いた
もう疑惑の花が開いて
『虚構にまようその背中を追い続けていても
全て空想かもしれないと
思考は絶えずに疑いの目を向けている
此処が自分自身なら元より何も無かった場所に
静かな空を与えた貴方はいつかの残滓
その最後の片鱗が消える数秒を
何度も描いてただ此処にいたい
それは憧憬が画面越しの映像みたく
頭の中で懐かしさを語りかけて
見知った世界すらもいつか歪ませながら
違う顔に塗り替えていくような純粋な毒だ
間違いない本心は期待が見たい盲信だ
同じ様な輪郭すら疑う認知のバイアス
死んだような顔で回す火車
造らされた走馬灯 白昼夢が現実を照らす
何もかもがこの手で変えられる
正しい判断は真実の側面でしか無い
一度、変えてしまえば
戻らないと分かっていながら
燦然たるかつてに手を伸ばしてまた
そのドアを開いた』
不安に耐えきれなくなった心象の果て
見透かさないでくれ
心が剥がれて色付いた
もう疑惑の花が開いて
世界を溶かして
失っていく 壊されてゆく
穏やかな傷さえ
忘れて 引き金を引くだろう
오이콘데이타 츠모리데
이츠모 카게다케오 후마사레테 이루
아케하나타레타 도아니 아토다케 노코시테
마보로시와 키에테 시맛타
나니오 코와시 나니오 마모루
기소오사레타 치츠죠모 이키오 코로시테
츠기노 코마가 우고키다스 토키오
맛테이룬다로오
소오시츠토 쿄오하쿠 메이타 죠오시키가 아미오 무슨데
오리콘다 신소오노 이토와 카라메토라레테 시마우
메오 소라사나이데
후안니 타에키레 나쿠낫타 시은쇼오노 하테
미스카사나이데 쿠레
코코로가 하가레테 이로즈이타
모오 기와쿠노 하나가 히라이테
세카이오 토카시테
우시나앗테이쿠 코와사레테유쿠
오다야카나 키즈사에
와스레테 히키가네오…
카이토 후카이데
후치도루 오모이데와 도은나 카타치다로오카
마자라나이 요오 카기오 카케테
카은죠오모 키에테시맛타
(키오쿠 나은테 모로스기테 후레타쿠와 나이)
오리콘다 신소오노 이토와 카라메토라레테 시마우
메오 소라사나이데
후안니 타에키레 나쿠낫타 시은쇼오노 하테
미스카사나이데 쿠레
코코로가 하가레테 이로즈이타
모오 기와쿠노 하나가 히라이테
『쿄코오니 마요우 소노 세나카오 오이츠즈케테 이테모
스베테 쿠우소오카모 시레나이토
시코오와 타에즈니 우타가이노 메오 무케테이루
코코가 지분지신나라 모토요리 나니모 나캇타 바쇼니
시즈카나 소라오 아타에타 아나타와 이츠카노 잔시
소노 사이고노 헨링가 키에루 스우뵤오오
난도모 에가이테 타다 코코니 이타이
소레와 도오케이가 가멘 고시노 에이조오 미타쿠
아타마노 나카데 나츠카시사오 카타리카케테
미싯타 세카이스라모 이츠카 유가마세나가라
치가우 카오니 누리카에테이쿠 요오나 쥰스이나 도쿠다
마치가이나이 혼싱와 키타이가 미타이 모오신다
오나지 요오나 링카쿠스라 우타가우 닌치노 바이아스
신다 요오나 카오데 마와스 카샤
츠쿠라사레타 소오마토오 하쿠츄우무가 겐지츠오 테라스
나니모카모가 코노 테데 카에라레루
타다시이 한당와 신지츠노 소쿠멘데시카 나이
이치도, 카에테시마에바
모도라나이토 와캇테 이나가라
산젠타루 카츠테니 테오 노바시테 마타
소노 도아오 히라이타』
후안니 타에키레 나쿠낫타 시은쇼오노 하테
미스카사나이데 쿠레
코코로가 하가레테 이로즈이타
모오 기와쿠노 하나가 히라이테
세카이오 토카시테
우시나앗테이쿠 코와사레테유쿠
오다야카나 키즈사에
와스레테 히키가네오 히쿠다로오
몰아넣은 줄만 알고
언제나 그림자만 밟히고 있어
활짝 열린 문에 흔적만 남기고
환상은 사라져버렸어
무얼 부수고 무얼 지키는가
위장된 질서도 숨을 죽이고
다음 말이 움직일 때를
기다리는 거겠지
상실과 협박성을 띤 상식이 그물을 엮고
엮여진 진상의 실은 뒤엉켜 버리네
눈을 돌리지 마
불안에 견디지 못하게 된 심상의 끝
좀 꿰뚫어보지 마
마음이 벗겨져서 물들었어
이제 의혹의 꽃이 펼쳐지고
세상을 녹이고
잃어버리네, 부서져가네
따스한 상처마저
잊고서 방아쇠를…
유쾌와 불쾌로
꾸미는 추억은 어떤 형태일까
섞이지 않도록 자물쇠를 걸고
감정도 사라져버렸어
(기억 따윈 약해 빠져서 손대고 싶지 않아)
엮여진 진상의 실은 뒤엉켜 버리네
눈을 돌리지 마
불안에 견디지 못하게 된 심상의 끝
좀 꿰뚫어보지 마
마음이 벗겨져서 물들었어
이제 의혹의 꽃이 펼쳐지고
『허구에 헤매는 그 등을 뒤쫓는다 해도
모두 공상일지도 모른다고
사고는 끊임없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어
여기가 자기 자신이라면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
고요한 하늘을 부여한 그대는 언젠가의 찌꺼기
그 최후의 편린이 사라지는 몇 초를
몇 번이고 그리며 그저 여기 있고 싶어
그건 동경이 화면 너머의 영상처럼
머릿속에 그리움의 말을 걸고
익히 아는 세계조차도 언젠가 일그러트리면서
다른 얼굴로 다시 칠해가는 듯한 순수한 독이야
틀림없어, 본심은 기대를 보고 싶은 맹신이야
똑같은 윤곽마저 의심하는 인지의 바이어스
죽은 듯한 얼굴로 돌리는 화차
만들어진 주마등, 백일몽이 현실을 비춰
모든 걸 죄다 이 손으로 바꿀 수 있어
올바른 판단은 진실의 측면에 불과해
한 번 바꾸어버리면
돌아가지 않는단 걸 알면서
찬란한 과거에 손을 뻗어서 다시
그 문을 열었어』
불안에 견디지 못하게 된 심상의 끝
좀 꿰뚫어보지 마
마음이 벗겨져서 물들었어
이제 의혹의 꽃이 펼쳐지고
세상을 녹이고
잃어버리네, 부서져가네
따스한 상처마저
잊고서 방아쇠를 당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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