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CHAIN
다윈즈 게임 1화 엔딩
다윈즈 게임 오프닝
작사 ASCA, 重永亮介
작곡 重永亮介 편곡 重永亮介
노래 ASCA
https://www.youtube.com/watch?v=TInRX_sIFGQ
帰る場所を見失って
蠢いた空でカラス達が鳴いている
出口のない迷路の中
進んで行く程に零れ落ちる
希望の欠片
解けそうにないな 机上の空論じゃ
不公平なシステムを 全身全霊で壊して
決められたルールを
欺いて進んでゆけ
この真っ暗な夜を切り取って
悪い夢から覚めたいから
果てしない旅路を行く
制御されない未来を 今この手に
僅かな光しかなくたって
ギリギリでも生きていたいから
真実を掴みにゆけ
凍てついた時を溶かすから
もう二度と迷わない
閑散とした交差点
嘲笑ってくるオーロラビジョン 睨みつけ
秩序のない 迷霧の中
奪われた絆 痛み抱え 走り続ける
描いたエンディングへ 孤高の旗 掲げてゆけ
この悲しい夜を追い越して
たどり着ける場所があるなら
イバラの道を貫く
どんなに傷ついても振り返らない
叶わない願いだったとしても
あの日の声が聞こえるから
果たしたい誓いと行け
確かに掴んだこの絆を
もう二度と離さない
今は会えなくても 守りたいただ笑顔だけ
君と繋いだ想い 約束を胸に抱いて
千切られた絆の糸は必ず取り戻せるから
この真っ暗な夜を切り取って
悪い夢から覚めたいから
果てしない旅路を行く
制御されない未来を 今この手に
僅かな光しかなくたって
ギリギリでも生きていたいから
真実を掴みにゆけ
確かに掴んだこの絆を
もう二度と離さない
もう二度と迷わない
카에루 바쇼오 미우시낫테
우고메이타 소라데 카라스타치가 나이테이루
데구치노 나이 메이로노 나카
스스은데이쿠 호도니 코보레오치루
키보오노 카케라
토케 소오니 나이나 키죠오노 쿠우론쟈
후코오헤이나 시스테무오 젠신젠레이데 코와시테
키메라레타 루-루오
아자무이테 스스은데유케
코노 맛쿠라나 요루오 키리토옷테
와루이 유메카라 사메타이카라
하테시나이 타비지오 유쿠
세이교사레나이 미라이오 이마 코노 테니
와즈카나 히카리시카 나쿠탓테
기리기리데모 이키테 이타이카라
시은지츠오 츠카미니 유케
이테츠이타 토키오 토카스카라
모오 니도토 마요와나이
카은사은토 시타 코오사테응
아자와라앗테쿠루 오-로라 비죠은 니라미츠케
치츠죠노 나이 메이무노 나카
우바와레타 키즈나 이타미 카카에 하시리 츠즈케루
에가이타 엔딩구에 코코오노 하타 카카게테 유케
코노 카나시이 요루오 오이코시테
타도리츠케루 바쇼가 아루나라
이바라노 미치오 츠라누쿠
도은나니 키즈츠이테모 후리카에라나이
카나와나이 네가이다앗타토 시테모
아노히노 코에가 키코에루카라
하타시타이 치카이토 유케
타시카니 츠카은다 코노 키즈나오
모오 니도토 하나사나이
이마와 아에나쿠테모 마모리타이 타다 에가오다케
키미토 츠나이다 오모이 야쿠소쿠오 무네니 다이테
치기라레타 키즈나노 이토와 카나라즈 토리모도세루카라
코노 맛쿠라나 요루오 키리토옷테
와루이 유메카라 사메타이카라
하테시나이 타비지오 유쿠
세이교사레나이 미라이오 이마 코노 테니
와즈카나 히카리시카 나쿠탓테
기리기리데모 이키테 이타이카라
시은지츠오 츠카미니 유케
이테츠이타 토키오 토카스카라
모오 니도토 하나사나이
모오 니도토 마요와나이
돌아갈 곳을 잃고
꿈틀대는 하늘에서 까마귀들이 울고 있어
출구 없는 미로 속에서
나아갈수록 흘러넘치는
희망의 조각
풀릴 것 같지가 않네, 탁상공론으론
불공평한 시스템을 전심전력으로 부숴
정해진 룰을
속이고 나아가는 거야
이 어두컴컴한 밤을 잘라내고
악몽에서 깨고 싶으니까
끝없는 여정을 떠나네
제어되지 않는 미래를 지금 이 손에
희미한 빛밖에 없을지라도
가까스로라도 살고 싶으니까
진실을 붙잡으러 가는 거야
얼어붙은 시간을 녹일 테니
이제 다시는 헤매지 않아
한산한 교차로
비웃고 있는 오로라 비전을 쏘아보며
질서 없는 짙은 안개 속
빼앗긴 인연, 아픔을 껴안고 끝없이 달려가네
그렸던 엔딩으로 고고한 깃발을 내걸고 가는 거야
이 슬픈 밤을 앞질러서
도달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가시밭길을 꿰뚫어
제아무리 상처 입어도 뒤돌아보지 않아
이뤄지지 않는 바람이라 하더라도
그날의 목소리가 들리니까
이루고 싶은 맹세와 가는 거야
확실히 붙잡았던 이 인연을
이제 다시는 놓치지 않아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지키고 싶어, 그저 미소만을
그대와 이어진 마음, 약속을 가슴에 품고
짖이겨진 인연의 끈은 반드시 되찾을 테니까
이 어두컴컴한 밤을 잘라내고
악몽에서 깨고 싶으니까
끝없는 여정을 떠나네
제어되지 않는 미래를 지금 이 손에
희미한 빛밖에 없을지라도
가까스로라도 살고 싶으니까
진실을 붙잡으러 가는 거야
얼어붙은 시간을 녹일 테니
이제 다시는 놓치지 않아
이제 다시는 헤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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