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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野田洋次郎
작곡
野田洋次郎
노래
RADWI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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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HVbR8eP3k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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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風が僕らの前で急に舵を切ったのを感じた午後
今ならどんな無茶も世界記録も利き手と逆で出せるような
気がしたんだ 本気でしたんだ
信号機が僕らの行く先を 全部青に変えてくよ
今僕らにあるものと言えばきっと 遥かな傲慢さと勇気と
大人は持ってない モノのすべて
「なんとかなるさ」と「あとどれくらい?」と「大丈夫かな僕ら」の間を
振り子のように行ったり来たりしては 手を強く掴んだ
笑われないくらいの愛で 変えられるくらいの世界ならば
はじめから用などない 僕には必要ない
神様早く次を僕にくれよ
みっともないくらいの声で ありえないくらいのこの気持ちを
僕に叫ばせてよ (叫ばせてよ) 腐らせないでよ (捨てないでよ)
僕らの持て余した勇気を 使わせてよ
色とりどりの嘘やまがいもんで 今日もこの世は輝いて
乗り遅れまいと力を込めども 空を切るような虚しさでさ
反対電車に いざ飛び乗ったよ
夢から醒めたら 僕らの魂はシワクチャなはずだよ
それなら いっそこの夢のど真ん中で派手に使い果たしてみようよ
笑われないくらいの愛で 変えられるくらいの世界ならば
はじめから用などない 僕には必要ない
僕らの 持て余した正義を 使わせてよ
「さよなら」のないハローと 「仕方ない」のない未来と
鍵のないドアだらけの心で
未来が得意気に僕らを 見てきてもどうでもいいや
まだ僕らにゃやることがあるから
僕らの 持て余したこの今を
僕らの こぼれそうな奇跡を 使わせてよ
카제가 보쿠라노 마에데 큐우니 카지오 킷타노오 칸지타 고고
이마나라 도은나 무챠모 세카이키로쿠모 키키테토 갸쿠데 다세루 요오나
키가 시탄다 혼키데 시탄다
시응고오키가 보쿠라노 유쿠사키오 젠부 아오니 카에테쿠요
이마 보쿠라니 아루 모노토 이에바 키잇토 하루카나 고마은사토 유우키토
오토나와 못테 나이 모노노 스베테
「난토카 나루사」토 「아토 도레쿠라이?」토 「다이죠오부카나 보쿠라」노 아이다오
후리코노 요오니 이잇타리 키타리 시테와 테오 츠요쿠 츠칸다
와라와레나이 쿠라이노 아이데 카에라레루 쿠라이노 세카이나라바
하지메카라 요오나도 나이 보쿠니와 히츠요오 나이
카미사마 하야쿠 츠기오 보쿠니 쿠레요
밋토모나이 쿠라이노 코에데 아리에나이 쿠라이노 코노 키모치오
보쿠니 사케바세테요 (사케바세테요) 쿠사라세 나이데요 (스테나이데요)
보쿠라노 모테아마시타 유우키오 츠카와세테요
이로토리도리노 우소야 마가이몬데 쿄오모 코노 요가 카가야이테
노리오쿠레 마이토 치카라오 코메도모 쿠우오 키루 요오나 무나시사데사
한타이 덴샤니 이자 토비놋타요
유메카라 사메타라 보쿠라노 타마시이와 시와쿠챠나 하즈다요 소레나라 잇소
코노 유메노 도만나카데 하데니 츠카이하타시테 미요오요
와라와레나이 쿠라이노 아이데 카에라레루 쿠라이노 세카이나라바
하지메카라 요오나도 나이 보쿠니와 히츠요오 나이
보쿠라노 모테아마시타 세이기오 츠카와세테요
「사요나라」노 나이 하로-토 「시카타 나이」노 나이 미라이토
카기노 나이 도아다라케노 코코로데
미라이가 토쿠이게니 보쿠라오 미테키테모 도오데모 이이야
마다 보쿠라냐 야루 코토가 아루카라
보쿠라노 모테아마시타 코노 이마오
보쿠라노 코보레 소오나 키세키오 츠카와세테요
바람이 우리 앞에서 갑자기 방향을 튼 걸 느낀 오후
지금이라면 어떤 무모한 일도, 세계기록도 반대쪽 손으로도 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 진짜로 들었어
신호등이 우리의 앞길을 전부 파란색으로 바꿔가
지금 우리한테 있는 거라면 분명 아득한 오만함과 용기와
어른은 가지지 못한 모든 것들
「어떻게든 될 거야」와 「앞으로 얼마나 남았지?」와 「괜찮으려나, 우리」의 사이를
진자처럼 왔다 갔다 하고는 손을 굳세게 잡았지
놀림당하지 않을 수준의 사랑으로 바뀌어 버릴 수준의 세계라면
처음부터 볼일이라곤 없어, 나한텐 필요 없어
하느님, 어서 다음을 나한테 줘
꼴불견일 수준의 목소리로 있을 수 없는 수준의 마음을
내가 외치게 해줘 (외치게 해줘) 썩히지 않게 해줘 (버리지 마)
우리의 주체 못 하는 용기를 쓰게 해줘
형형색색의 거짓과 모조품으로 오늘도 이 세상이 빛나고
늦지 않겠노라고 힘을 줘보아도 허공을 가르는 듯이 허무하게
반대쪽 열차에 뛰어들었어
꿈에서 깨어나면 내 영혼은 쭈글쭈글할 거야, 그럴 바엔 차라리
이 꿈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다 소진해 보자
놀림당하지 않을 수준의 사랑으로 바뀌어 버릴 수준의 세계라면
처음부터 볼일이라곤 없어, 나한텐 필요 없어
우리의 주체 못 하는 정의를 쓰게 해줘
「작별 인사」 없는 헬로와 「구제불능」 없는 미래와
열쇠 없는 문투성이인 마음으로
미래가 의기양앙하게 우리를 봐온들 아무래도 좋아
아직 우리한텐 할 일이 있으니까
우리의 주체 못 하는 이 지금을
우리의 넘칠 듯한 기적을 쓰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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