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e·ja·vu~そばにいて
마크로스 2 1화~5화 엔딩
작사 金子美香
작곡 TSUKASA 편곡 井上鑑
노래 金子美香
疲れた体を起こして
ゆっくり 歩きだす
まぶしいほどの光りの中に
待ちつづけた シルエット
そばにいて 微笑んで
嵐の夜も 晴れた朝も
昔から知っていた そんな気がする
なつかしいような 出会いだね
そばにいて 見守って
泣きたい時は胸を貸して
思うより強くない
あなたの声を聞いていたい
こんな日は
打ち砕かれた心の痛み
目を閉じれば消えていく
そばにいて 微笑んで
嵐の夜も 晴れた朝も
昔から知っていた そんな気がする
なつかしいような 出会いだね
츠카레타 카라다오 오코시테
유윽쿠리 아루키다스
마부시이 호도노 히카리노 나카니
마치츠즈케타 시루엣토
소바니 이테 호호에은데
아라시노 요루모 하레타 아사모
무카시카라 시잇테이타 소은나 키가 스루
나츠카시이 요오나 데아이다네
소바니 이테 미마모옷테
나키타이 토키와 무네오 카시테
오모우요리 츠요쿠나이
아나타노 코에오 키이테이타이
코은나 히와
우치쿠다카레타 코코로노 이타미
메오 토지레바 키에테유쿠
소바니 이테 호호에은데
아라시노 요루모 하레타 아사모
무카시카라 시잇테이타 소은나 키가 스루
나츠카시이 요오나 데아이다네
지친 몸뚱이를 일으키고
천천히 걸어나가네
눈부실 정도의 빛 속에
계속 기다려온 실루엣
곁에 있어줘, 웃어줘
폭풍치는 밤도, 맑게 개인 아침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기분이 들어
정겨운 듯한 만남이야
곁에 있어줘, 지켜봐줘
울고 싶을 때엔 가슴을 빌려줘
생각만큼 강하지 않은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이런 날엔
박살나버린 마음의 아픔
눈을 감으면 사라져가
곁에 있어줘, 웃어줘
폭풍치는 밤도, 맑게 개인 아침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기분이 들어
정겨운 듯한 만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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