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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e·ja·vu~そばにいて
마크로스 2
1화~5화 엔딩
작사
金子美香
작곡
TSUKASA
편곡
井上鑑
노래
金子美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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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疲れた体を起こして
ゆっくり 歩きだす
まぶしいほどの光りの中に
待ちつづけた シルエット
そばにいて 微笑んで
嵐の夜も 晴れた朝も
昔から知っていた そんな気がする
なつかしいような 出会いだね
そばにいて 見守って
泣きたい時は胸を貸して
思うより強くない
あなたの声を聞いていたい
こんな日は
打ち砕かれた心の痛み
目を閉じれば消えていく
そばにいて 微笑んで
嵐の夜も 晴れた朝も
昔から知っていた そんな気がする
なつかしいような 出会いだね
츠카레타 카라다오 오코시테
유윽쿠리 아루키다스
마부시이 호도노 히카리노 나카니
마치츠즈케타 시루엣토
소바니 이테 호호에은데
아라시노 요루모 하레타 아사모
무카시카라 시잇테이타 소은나 키가 스루
나츠카시이 요오나 데아이다네
소바니 이테 미마모옷테
나키타이 토키와 무네오 카시테
오모우요리 츠요쿠나이
아나타노 코에오 키이테이타이
코은나 히와
우치쿠다카레타 코코로노 이타미
메오 토지레바 키에테유쿠
소바니 이테 호호에은데
아라시노 요루모 하레타 아사모
무카시카라 시잇테이타 소은나 키가 스루
나츠카시이 요오나 데아이다네
지친 몸뚱이를 일으키고
천천히 걸어나가네
눈부실 정도의 빛 속에
계속 기다려온 실루엣
곁에 있어줘, 웃어줘
폭풍치는 밤도, 맑게 개인 아침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기분이 들어
정겨운 듯한 만남이야
곁에 있어줘, 지켜봐줘
울고 싶을 때엔 가슴을 빌려줘
생각만큼 강하지 않은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이런 날엔
박살나버린 마음의 아픔
눈을 감으면 사라져가
곁에 있어줘, 웃어줘
폭풍치는 밤도, 맑게 개인 아침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기분이 들어
정겨운 듯한 만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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