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夢のような
꿈만 같은
Dr.STONE 14화~24화 엔딩
작사 佐伯ユウスケ
작곡 佐伯ユウスケ 편곡 佐伯ユウスケ
노래 佐伯ユウスケ
https://www.youtube.com/watch?v=pnezgRPTxuA
夢のような 話でいい
もう一度 聴かせて
昨日が終わるなら 今日も終わる
そんな誰かが決めたルール
100億年でも“一日”とすれば
すぐに辿り着けそうでしょ?
時が流れたって
変わらないものがあんだ
それだけは廃れない
夢のような 話でいい
“知らない”より“仕方ない”より 現実的だ
ほらもう一度 声を聴かせて
その想いは いつまでも
君を待っている
昨日がさ 何度でもさ
やって来るっていうんじゃないけど
Everyday, It’s your birthday
明日を否定しないで
報われないのは 誰のせいだ?と
努力の肯定理由を探す
変わらないものにだけ
縋ってちゃダメってこった
目の前を見てご覧
運命のような つもりでいい
間違いより その答えより その先を見て
飛べない鳥も 空を仰ぎ
強く しなやかに
羽を広げてる
胸の痛み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
あぁ あぁ 自分に話しながら
諦めたってのかどうか確かめるってのもどうか
あぁ あぁ そんな今に怯えている
心が迷っていたって
その意思は砕けない
夢をまだ 見ていたい
偽るより 論うより 純粋な夢を
今 本当の 声を聴かせて
そうすればきっと 届くはずだから
夢のような 話でいい
“知らない”より“仕方ない”より ずっと素敵だ
ほらもう一度 声を聴かせて
その想いは いつまでも
変わらずに いつまでも
君を待っている
유메노 요오나 하나시데 이이
모오 이치도 키카세테
키노오가 오와루나라 쿄오모 오와루
손나 다레카가 키메타 루-루
햐쿠오쿠네은데모 “이치니치”토 스레바
스구니 타도리츠케 소오데쇼?
토키가 나가레탓테
카와라나이 모노가 안다
소레다케와 스타레나이
유메노 요오나 하나시데 이이
“시라나이”요리 “시카타나이”요리 겐지츠테키다
호라 모오 이치도 코에오 키카세테
소노 오모이와 이츠마데모
키미오 맛테이루
키노오가사 난도데모사
얏테쿠룻테 유운쟈 나이케도
Everyday, It’s your birthday
아시타오 히테이 시나이데
무쿠와레나이노와 다레노 세이다?토
도료쿠노 코오테이 리유우오 사가스
카와라나이 모노니 다케
스갓테챠 다멧테 콧타
메노 마에오 미테 고란
운메이노 요오나 츠모리데 이이
마치가이요리 소노 코타에요리 소노 사키오 미테
토베나이 토리모 소라오 아오기
츠요쿠 시나야카니
하네오 히로게테루
무네노 이타미 「코은나 하즈쟈 나캇타」
아아 아아 지분니 하나시나가라
아키라메탓테노카 도오카 타시카메룻테노모 도오카
아아 아아 손나 이마니 오비에테이루
코코로가 마욧테 이탓테
소노 이시와 쿠다케나이
유메오 마다 미테이타이
이츠와루요리 아게츠라우요리 쥰스이나 유메오
이마 혼토오노 코에오 키카세테
소오스레바 킷토 토도쿠 하즈다카라
유메노 요오나 하나시데 이이
“시라나이”요리 “시카타나이”요리 즛토 스테키다
호라 모오 이치도 코에오 키카세테
소노 오모이와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츠마데모
키미오 맛테이루
꿈만 같은 이야기라도 좋아
다시 한번 들려줘
어제가 끝난다면 오늘도 끝난다
그런 누군가가 정한 룰
100억 년이라도 “하루”씩 하면
금방 도달할 것 같잖아?
시간이 흐른다 해도
변치 않는 게 있어
그것만은 사라지지 않아
꿈만 같은 이야기라도 좋아
“모른다”보다 “어쩔 수 없다”보다 현실적이야
자, 다시 한번 목소리를 들려줘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
어제가 몇 번이고
찾아온다는 건 아니지만
Everyday, It’s your birthday
내일을 부정하지 마
빛을 못 보는 건 누구 탓이지? 하고
노력을 긍정할 이유를 찾지
변치 않는 것에만
매달려선 안 된단 거야
눈앞을 좀 봐봐
운명 같다고 여기면 돼
오답보다, 그 해답보다, 그 앞을 봐
날지 못하는 새도 하늘을 우러르며
세차게 산뜻하게
날개를 펼치고 있어
가슴속 아픔 「이러려던 게 아냐」
아아 아아 스스로에게 얘기하며
포기했었단 건지 어떤지, 확인한단 것도 어떤지
아아 아아 그런 현실에 떨고 있어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 해도
그 의지는 꺾이지 않아
꿈을 아직 꾸고 싶어
속이는 것보다, 왈가왈부하는 것보다, 순수한 꿈을
지금 진정한 목소리를 들려줘
그런다면 분명 전해질 테니까
꿈만 같은 이야기라도 좋아
“모른다”보다 “어쩔 수 없다”보다 훨씬 근사해
자, 다시 한번 목소리를 들려줘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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