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三原色
삼원색
3원색
Dr.STONE 14화~24화 오프닝
작사 エンドウアンリ
작곡 PELICAN FANCLUB 편곡 PELICAN FANCLUB
노래 PELICAN FANCLUB
https://www.youtube.com/watch?v=iOQawGuWnIQ
空の色はどうして青くみえるのだろうか
記憶は黄色く焼けてしまうのだろうか
青い日々はまるで燃えるような激しさ
黄色い声あげて産まれた記憶の静けさ
青と黄色が混ざり合って
できた緑には花を
花には水を 僕には夢を
零にたして 今をかけて
流れる赤い血のよう
線をひいて 殻をわって
咲いた花の模様
繋げて意識 筆をもって
取り戻していく命
目にみえないルールへ今行こう
イコールを探しにいく
青い空に糸のような雲が動いて
黄色い声あげて産まれた想いが静かに
意図と思想が絡み合って
できた「意思」には日々を
日々には意味を 僕に赤い血を
今満たして 今にかけて
流した涙のよう
その手ひいて 今変わって
咲いた夢の模様
繋げて意識 筆をもって
取り戻していく命
目にみえないルールへ今行こう
イコールを探しにいく
想像をしていた位置からみえる景色
想像をしていた「1」を手にした時
想像をしていたより遥かに超えていた
想像をしていたたどり着いたこの位置で
どうか純粋なはじまりを
衝動に変わるはじまりを
生命力を三原色で鮮やかに
どうか純粋に輝きを
衝動に変わる驚きを
生命力を三原色で広げて
白紙の時代 過去を混ぜて
築き上げ 気付かされ
黒くなって 今で消して
積み上げ 次はどこへ
僕らの明日に色があったら
目にみえるようにさ
描いていく
소라노 이로와 도오시테 아오쿠 미에루노다로오카
키오쿠와 키이로쿠 야케테 시마우노다로오카
아오이 히비와 마루데 모에루 요오나 하게시사
키이로이 코에 아게테 우마레타 키오쿠노 시즈케사
아오토 키이로가 마자리앗테
데키타 미도리니와 하나오
하나니와 미즈오 보쿠니와 유메오
제로니 타시테 이마오 카케테
나가레루 아카이 치노 요오
셍오 히이테 카라오 왓테
사이타 하나노 모요오
츠나게테 이시키 후데오 못테
토리모도시테이쿠 이노치
메니 미에나이 루-루에 이마 이코오
이코-루오 사가시니 이쿠
아오이 소라니 이토노 요오나 쿠모가 우고이테
키이로이 코에 아게테 우마레타 오모이가 시즈카니
이토토 시소우가 카라미앗테
데키타 「이시」니와 히비오
히비니와 이미오 보쿠니 아카이 치오
이마 미타시테 이마니 카케테
나가시타 나미다노 요오
소노 테 히이테 이마 카왓테
사이타 유메노 모요오
츠나게테 이시키 후데오 못테
토리모도시테이쿠 이노치
메니 미에나이 루-루에 이마 이코오
이코-루오 사가시니 이쿠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이치카라 미에루 케시키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이치」오 테니 시타 토키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요리 하루카니 코에테이타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타도리츠이타 코노 이치데
도오카 쥰스이나 하지마리오
쇼오도오니 카와루 하지마리오
세이메이료쿠오 상겐쇼쿠데 아자야카니
도오카 쥰스이나 카가야키오
쇼오도오니 카와루 오도로키오
세이메이료쿠오 상겐쇼쿠데 히로게테
하쿠시노 지다이 카코오 마제테
키즈키아게 키즈카사레
쿠로쿠 낫테 이마데 케시테
츠미아게 츠기와 도코에
보쿠라노 아시타니 이로가 앗타라
메니 미에루 요오니사
에가이테유쿠
하늘의 색은 어째서 푸르게 보이는 걸까
기억은 노랗게 불타버리고 마는 걸까
푸른 나날은 마치 불타는 듯한 격렬함
노란 고성을 내며 태어난 기억의 고요함
파랑과 노랑이 섞여서
생겨난 녹색에는 꽃을
꽃에는 물을, 나에겐 꿈을
영에 더해서 지금을 곱해서
흐르는 붉은 피처럼
선을 빼고 껍질을 나누고
피어난 꽃의 모양
이어가자 의식을, 붓을 들고
되찾아가는 목숨
눈에 보이지 않는 룰을 향해 지금 가자
이콜을 찾으러 가는 거야
푸른 하늘에 실 같은 구름이 움직이고
노란 고성을 내며 태어난 생각이 조용히
의도와 사상이 뒤엉켜서
생겨난 「의사」에는 나날을
나날에는 의미를, 나에게 붉은 피를
지금 채우는 거야, 지금에 걸쳐서
흘린 눈물처럼
그 손을 당겨, 지금 바뀌어
피어난 꿈의 모양
이어가자 의식을, 붓을 들고
되찾아가는 목숨
눈에 보이지 않는 룰을 향해 지금 가자
이콜을 찾으러 가는 거야
상상을 해왔던 위치에서 보이는 경치
상상을 해왔던 「1」을 손에 넣은 순간
상상을 해왔던 것보다 한참 초월해있었어
상상을 해왔던, 도달한 이 위치에서
부디 순수한 시작을
충동으로 바뀌는 시작을
생명력을 삼원색으로 선명하게
부디 순수한 찬란함을
충동으로 바뀌는 놀라움을
생명력을 삼원색으로 펼치고
백지의 시대, 과거를 섞어
쌓아 올리고, 싹 다 깨닫고
검어지고, 지금으로 지우고
단을 올리고 다음엔 어디로
우리의 내일에 색이 있다면
눈에 선한 듯이
그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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