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葵
아오이
하늘의 푸름을 아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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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あいみょん
작곡
あいみょん
노래
あいみょん
https://www.youtube.com/watch?v=B6EKkD2Qu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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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きっと僕たちが想像した未来は
幼い頃見つけた石ころみたいに丸っこくて
変な傷跡なんかもなくてさ
平和っていう漢字の通りなんだって思っていた
肝心な凡人は夢を追って島を出た
胸に夢って書いて飛び出したあの大海原へ
変に泣いたって空気が濁るからさ
じゃあねって言う またねって言う
石ころを空に投げた
巨大な力で潰されそうな
孤独には その毒には
独特の世界を呼び起こす
魔法があるよ
サヨナラ いつかの少年の影よ
また会おうな まだただいま
言える場所はとっておくぜ
この大空の青さを瞳のパレットに
潜らせて 包み込んで
涙さえも味方に
きっと僕たちが創造した未来は
ガラスの靴や魔女が飛び交う絵本のような物語
変な理由もなくそう信じていたんだ
ヘイ ベイビー!なんておどけて笑い
汗かいて大人になった
知らない間に潰されそうな
幸せや野に芽吹く花が
どうか最期まで咲きますように
全てを光らせ
サヨナラ あの日の少年の夢よ
また会おうか まだただいま
言えるくらいの余裕はあるだろ?
この大空の青さを心のオアシスにして
泳いで 潜り込んで
また帰っておいで
だから今は
サヨナラ 少年の影よ
また会おうな またただいま
言える場所はとっておくぜ
この大空の青さを瞳のパレットに
潜らせて 包み込んで
涙さえも味方に
킷토 보쿠타치가 소오조오시타 미라이와
오사나이 코로 미츠케타 이시코로 미타이니 마룻코쿠테
헨나 키즈아토 낭카모 나쿠테사
헤이왓테 유우 칸지노 토오리난닷테 오못테이타
칸진나 본징와 유메오 옷테 시마오 데타
무네니 유멧테 카이테 토비다시타 아노 우나바라에
헨니 나이탓테 쿠우키가 니고루카라사
쟈아넷테 유우 마타넷테 유우
이시코로오 소라니 나게타
쿄다이나 치카라데 츠부사레 소오나
코도쿠니와 소노 도쿠니와
도쿠토쿠노 세카이오 요비오코스
마오호가 아루요
사요나라 이츠카노 쇼오네은노 카게요
마타 아오오나 마다 타다이마
이에루 바쇼와 톳테오쿠제
코노 오오조라노 아오사오 히토미노 파렛토니
모구라세테 츠츠미콘데
나미다사에모 미카타니
킷토 보쿠타치가 소오조오시타 미라이와
가라스노 쿠츠야 마죠가 토비카우 에혼노 요오나 모노가타리
헨나 리유우모 나쿠 소오 신지테이탄다
헤이 베이비-! 난테 오도케테 와라이
아세 카이테 오토나니 나앗타
시라나이 아이다니 츠부사레 소오나
시아와세야 노니 메부쿠 하나가
도오카 사이고마데 사키마스 요오니
스베테오 히카라세
사요나라 아노히노 쇼오네은노 유메요
마타 아오오카 마다 타다이마
이에루 쿠라이노 요유우와 아루다로?
코노 오오조라노 아오사오 코코로노 오아시스니 시테
오요이데 모구리콘데
마타 카엣테 오이데
다카라 이마와
사요나라 쇼오네은노 카게요
마타 아오오나 마타 타다이마
이에루 바쇼와 톳테오쿠제
코노 오오조라노 아오사오 히토미노 파렛토니
모구라세테 츠츠미콘데
나미다사에모 미카타니
분명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는
어릴 적 발견한 돌멩이처럼 둥글고
이상한 흉터 같은 것도 없고
평화라는 단어 그대로라고 생각했지
정작 평범한 인간은 꿈을 좇아 섬을 나섰어
가슴에 꿈이라 적고 뛰쳐나갔어, 저 대양으로
이상하게 운다 해도 공기가 탁해지니까
안녕 하고 말하지, 또 보자고 말하지
돌멩이를 하늘에 던졌어
거대한 힘에 짓눌릴 듯한
고독에는, 그 독에는
독특한 세계를 불러 깨우는
마법이 있어
안녕, 언젠가의 소년의 그림자여
다시 만나자, 아직 다녀왔습니다
말할 곳은 남겨둘게
이 넓은 하늘의 푸름을 눈동자의 팔레트에
파고들게 하고, 감싸 안고
눈물마저도 내 편으로
분명 우리가 창조했던 미래는
유리 구두나 마녀가 날아다니는 그림책 같은 이야기
이상한 이유도 없이, 그렇게 믿었었어
헤이 베이비! 하고 실없이 웃고
땀 흘리며 어른이 됐어
모르는 사이에 짓눌릴 듯한
행복이나 들에 싹트는 꽃이
부디 끝까지 피어있기를
모든 걸 빛내는 거야
안녕, 그날의 소년의 꿈이여
다시 만날까, 아직 다녀왔습니다
말할 정도 여유는 있잖아?
이 넓은 하늘의 푸름을 마음의 오아시스 삼아
헤엄치고, 잠수하고
다시 돌아오렴
그러니 지금은
안녕, 소년의 그림자여
다시 만나자, 다시 다녀왔습니다
말할 곳은 남겨둘게
이 넓은 하늘의 푸름을 눈동자의 팔레트에
파고들게 하고, 감싸 안고
눈물마저도 내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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