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空の青さを知る人よ
하늘의 푸름을 아는 이여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작사 あいみょん
작곡 あいみょん
노래 あいみょん
https://www.youtube.com/watch?v=ztdpBUDf00o
https://www.youtube.com/watch?v=e5pr9vcMh9g
全然好きじゃなかった
ホラー映画とキャラメル味のキス
全然好きになれなかった
それなのにね
今は悲鳴をあげながら
君の横顔を探している
空虚な心の落とし穴
暗すぎてなにも見えない
根拠なんて一つもないのにさ
身体が走り出してく
赤く染まった空から
溢れ出すシャワーに打たれて
流れ出す 浮かび上がる
一番弱い自分の影
青く滲んだ思い出隠せないのは
もう一度同じ日々を
求めているから
全然好きじゃなかった
ほら、あの呼び方 漫画の主人公みたいで
全然好きになれなかったんだ
それなのにね
今も似た言葉に身体が動くよ
皮肉な思い出なのさ
何回も右往左往してみても
暗すぎて何も見えない
そうかい まだ隠れているのかい
飛び出しておいで メモリー
高く掲げた掌
届く気がしたんだ確かに
回り出す 襲いかかる
悪魔の顔をした奴らが
会いたい人に会えない
そんな悪夢を
雲に変えて 食べてやるよ
悲しくなるから
いつも いつも いつも いつも
君が 君が 君が 君が
最初に いなくなってしまう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僕に 僕に 僕に 僕に
さよならも言わずに
空になったの?
赤く染まった空から
溢れ出すシャワーに打たれて
流れ出す 浮かび上がる
一番弱い自分の影
青く滲んだ思い出隠せないのは
もう一度同じ日々を
求めているから
君が知っている
空の青さを知りたいから
追いかけている
追いかけている
届け
젠젠 스키쟈 나캇타
호라-에이가토 캬라메루아지노 키스
젠젠 스키니 나레나캇타
소레나노니네
이마와 히메이오 아게나가라
키미노 요코가오오 사가시테이루
쿠우쿄나 코코로노 오토시아나
쿠라스기테 나니모 미에나이
콘쿄 난테 히토츠모 나이노니사
카라다가 하시리다시테쿠
아카쿠 소마앗타 소라카라
아후레다스 샤와-니 우타레테
나가레다스 우카비아가루
이치바은 요와이 지분노 카게
아오쿠 니지은다 오모이데 카쿠세나이노와
모오 이치도 오나지 히비오
모토메테 이루카라
젠젠 스키쟈 나캇타
호라, 아노 요비카타 망가노 슈진코오 미타이데
젠젠 스키니 나레나캇탄다
소레나노니네
이마모 니타 코토바니 카라다가 우고쿠요
히니쿠나 오모이데나노사
낭카이모 우오오사오오 시테미테모
쿠라스기테 나니모 미에나이
소오카이 마다 카쿠레테 이루노카이
토비다시테 오이데 메모리-
타카쿠 카카게타 테노히라
토도쿠 키가 시탄다 타시카니
마와리다스 오소이카카루
아쿠마노 카오오 시타 야츠라가
아이타이 히토니 아에나이
소은나 아쿠무오
쿠모니 카에테 타베테 야루요
카나시쿠 나루카라
이츠모 이츠모 이츠모 이츠모
키미가 키미가 키미가 키미가
사이쇼니 이나쿠 낫테 시마우
난데 난데 난데 난데
보쿠니 보쿠니 보쿠니 보쿠니
사요나라모 이와즈니
소라니 낫타노?
아카쿠 소마앗타 소라카라
아후레다스 샤와-니 우타레테
나가레다스 우카비아가루
이치바은 요와이 지분노 카게
아오쿠 니지은다 오모이데 카쿠세나이노와
모오 이치도 오나지 히비오
모토메테 이루카라
키미가 싯테이루
소라노 아오사오 시리타이카라
오이카케테이루
오이카케테이루
토도케
전혀 좋아하지 않았어
호러영화와 캐러멜 맛 키스
전혀 좋아할 수가 없었어
그런데 말이지
지금은 비명을 지르면서
네 옆모습을 찾고 있어
공허한 마음의 함정
너무나 어두워 아무것도 안 보여
근거 같은 건 하나도 없는데
몸이 달려나가
붉게 물든 하늘에서
흘러넘치는 샤워를 맞아가며
흘러내리는, 떠오르는
가장 약한 자신의 그림자
푸르게 물든 추억을 감출 수 없는 건
다시 한번 같은 나날을
갈구해서 그런 거야
전혀 좋아하지 않았어
왜, 그 호칭, 만화 주인공 같아서
전혀 좋아할 수가 없었어
그런데 말이지
지금도 비슷한 말에 몸이 움직여
참 아이러니한 추억이야
몇 번이고 우왕좌왕해봐도
너무나 어두워 아무것도 안 보여
그래, 아직 숨어있는 거구나
뛰쳐나와 보렴, 메모리
저 높이 치켜든 손바닥
닿을 것만 같았어, 확실히
돌기 시작하고, 덤벼들고
악마의 얼굴을 한 놈들이
보고 싶은 이를 볼 수 없는
그런 악몽을
구름으로 바꿔서 먹어주겠어
슬퍼질 테니까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네가 네가 네가 네가
맨 처음 없어져버려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나한테 나한테 나한테 나한테
작별 인사도 안 하고
하늘이 된 거야?
붉게 물든 하늘에서
흘러넘치는 샤워를 맞아가며
흘러내리는, 떠오르는
가장 약한 자신의 그림자
푸르게 물든 추억을 감출 수 없는 건
다시 한번 같은 나날을
갈구해서 그런 거야
네가 알고 있는
하늘의 푸름을 알고 싶어서
뒤쫓고 있어
뒤쫓고 있어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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