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イエスタデイ
예스터데이
Yesterday
HELLO WORLD 삽입곡
작사 藤原聡
작곡 藤原聡
노래 Official髭男dism
https://www.youtube.com/watch?v=DuMqFknYHBs
何度失ったって 取り返してみせるよ
雨上がり 虹がかかった空みたいな君の笑みを
例えばその代償に 誰かの表情を曇らせてしまったっていい
悪者は僕だけでいい
本当はいつでも誰もと思いやりあっていたい
でもそんな悠長な理想論はここで捨てなくちゃな
遥か先で 君へ 狙いを定めた恐怖を どれだけ僕ははらい切れるんだろう?
半信半疑で 世間体 気にしてばっかのイエスタデイ
ポケットの中で怯えたこの手はまだ忘れられないまま
「何度傷ついたって 仕方ないよ」と言って
うつむいて 君がこぼした 儚くなまぬるい涙
ただの一粒だって 僕を不甲斐なさで
溺れさせて 理性を奪うには十分過ぎた
街のクラクションもサイレンも届きやしないほど
遥か先へ進め 身勝手すぎる恋だと 世界が後ろから指差しても
振り向かず進め 必死で 君の元へ急ぐよ
道の途中で聞こえたSOSさえ気づかないふりで
バイバイイエスタデイ ごめんね 名残惜しいけど行くよ
いつかの憧れと違う僕でも
ただ1人だけ 君だけ 守るための強さを 何よりも望んでいた
この手に今
遥か先へ進め 幼すぎる恋だと
世界が後ろから指差しても
迷わずに進め 進め 2人だけの宇宙へと
ポケットの中で震えたこの手で今君を連れ出して
未来の僕は知らない だから視線は止まらない
謎めいた表現技法 意味深な君の気性
アイラブユーさえ 風に 飛ばされそうな時でも
不器用ながら繋いだ この手はもう決して離さずに
虹の先へ
나은도 우시낫탓테 토리카에시테 미세루요
아메아가리 니지가 카캇타 소라 미타이나 키미노 에미오
타토에바 소노 다이쇼오니 다레카노 효오죠오오 쿠모라세테 시맛탓테 이이
와루모노와 보쿠다케데 이이
호은토와 이츠데모 다레모토 오모이야리앗테 이타이
데모 소은나 유우쵸오나 리소오로응와 코코데 스테나쿠챠나
하루카 사키데 키미에 네라이오 사다메타 쿄오후오 도레다케 보쿠와 하라이 키레룬다로오?
한신항기데 세케은테이 키니 시테 밧카노 이에스타데이
포켓토노 나카데 오비에타 코노 테와 마다 와스레라레 나이 마마
「나은도 키즈 츠이탓테 시카타 나이요」토 이잇테
우츠무이테 키미가 코보시타 하카나쿠 나마누루이 나미다
타다노 히토츠부닷테 보쿠오 후가이나사데
오보레사세테 리세이오 우바우니와 쥬우분 스기타
마치노 쿠라쿠쇼은모 사이레은모 토도키야 시나이 호도
하루카 사키에 스스메 미갓테 스기루 코이다토 세카이가 우시로카라 유비사시테모
후리무카즈 스스메 힛시데 키미노 모토에 이소구요
미치노 토츄우데 키코에타 SOS사에 키즈카나이 후리데
바이바이 이에스타데이 고메은네 나고리오시이케도 유쿠요
이츠카노 아코가레토 치가우 보쿠데모
타다 히토리다케 키미다케 마모루 타메노 츠요사오 나니요리모 노존데이타
코노 테니 이마
하루카 사키에 스스메 오사나 스기루 코이다토
세카이가 우시로카라 유비사시테모
마요와즈니 스스메 스스메 후타리 다케노 우츄우에토
포켓토노 나카데 후루에타 코노 테데 이마 키미오 츠레다시테
미라이노 보쿠와 시라나이 다카라 시세응와 토마라나이
나조메이타 효오겡기호오 이미시은나 키미노 키쇼오
아이라부유-사에 카제니 토바사레 소오나 토키데모
부키요오 나가라 츠나이다 코노 테와 모오 켓시테 하나사즈니
니지노 사키에
몇 번을 잃어버리든 되찾고 말겠어
비가 갠 후 무지개가 걸린 하늘 같은 너의 웃음을
설령 그 대가로 누군가의 표정을 망쳐버리더라도 좋아
악당은 나 하나면 돼
사실은 언제나 누구랑이든 서로를 생각해주고 싶어
하지만 그런 느긋한 이상론은 여기서 버려야겠지
아득히 저편에서 그대에게 조준을 맞춘 공포를 얼마나 나는 없애버릴 수 있을까?
반신반의로 체면이나 신경 쓰던 예스터데이
주머니 속에서 겁에 질린 이 손은 아직 잊지 못한 채
「몇 번을 상처 입든 어쩔 수 없다」 하면서
고개 숙이고 그대가 흘린 덧없는 미적지근한 눈물
단 한 방울이라도 나를 한심함에
빠트려서는 이성을 빼앗기엔 충분하고도 넘쳤어
거리의 클랙슨도 사이렌도 와닿지 않을 만큼
아득히 저편으로 나아가, 너무 제멋대로 구는 사랑이라고 세상이 뒤에서 손가락질하더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나아가, 필사적으로, 그대 곁으로 서두르겠어
길 도중에 들린 SOS조차 못 들은 척하고
바이바이 예스터데이, 미안해, 못내 아쉽지만 가겠어
언젠가 꿈꾸던 것과 다른 나일지라도
오직 한 사람만을, 그대만을 지키기 위한 힘을 무엇보다 바랐었어
이 손에 지금
아득히 저편으로 나아가, 미숙한 사랑이라고
세상이 뒤에서 손가락질하더라도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 나아가, 두 사람만의 우주를 향해
주머니 속에서 떨리는 이 손으로 지금 그대를 데리고
미래의 나는 알 수 없어, 그래서 시선은 멈추지 않아
베일에 싸인 표현 기법, 의미심장한 그대의 천성
아이 러브 유조차 바람에 날아갈 것만 같은 때라도
서툴지만 맞잡은 이 손은 이제 결코 놓는 일 없이
무지개 저편으로

비회원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