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Nonfiction
COP CRAFT 9.5화 엔딩
작사 RIRIKO
작곡 RIRIKO 편곡 藤代佑太郎
노래 ティラナ・エクセディリカ(CV.吉岡茉祐)
https://www.youtube.com/watch?v=soyI52EwsNE
長い夢を見ているような
未だ受け入れられぬような
それでも瞳に映った
まるで切り裂かれたみたいな隙間に
この手を伸ばせば
動き出すStory
正義感だけじゃダメなのか?
期待の答えは裏切りか?
ボトルから溢れ出るくらいのquestionを…
だけど確かに言えることがあった
世界は、世界はまだこんなにも…
Nonfiction
現在地が混ざり合う世界
正しいことが混ざり合う世界
嘘も優しさへと変わってく
ほんと、“複雑”だらけ…
不確かにつまずいた時も
守りたいものが側にあること
この街の匂いがした
明日が(君が)呼んでいるみたいだ
理解したいと思ってたって
ほんの少し困らせたくって
夜空に逃げ場を探した
まるで撃ち抜かれたみたいな月明かりは
その全てを
覗き見してるようで…
Nonfiction
生命線は君の住む世界?
それとも今 私の住む世界?
言葉にしなくてもわかるのに
ほんと、情けないね
クラクションに遮られるのも
強くなるための運命だろう
振り返ってしまうのは
風が(過去が)肩を叩くから…
(You & I & parallel world)
迷い込み
(You & I & beautiful heart)
頬を伝い
(You & I & near future)
導いて
二つの夢、二つの未来
一人ではない。
もう、一人にはさせない。
現在地が混ざり合う世界
正しいことが混ざり合う世界
涙を流しても前を見ろ?
それもそれで良いね
不確かにつまずいた時も
守りたいものが側にあること
また出会ってくれるかな?
答えないままだって良いから
この街の匂いがした
明日が(君が)呼んでいるみたいだ
나가이 유메오 미테이루 요오나
이마다 우케이레라레누 요오나
소레데모 히토미니 우츳타
마루데 키리사카레타 미타이나 스키마니
코노 테오 노바세바
우고키다스 Story
세이기카은다케쟈 다메나노카?
키타이노 코타에와 우라기리카?
보토루카라 아후레데루 쿠라이노 question오…
다케도 타시카니 이에루 코토가 앗타
세카이와, 세카이와 마다 콘나니모…
Nonfiction
겐자이치가 마자리아우 세카이
타다시이 코토가 마자리아우 세카이
우소모 야사시사에토 카와앗테쿠
호은토, “후쿠자츠”다라케…
후타시카니 츠마즈이타 토키모
마모리타이 모노가 소바니 아루 코토
코노 마치노 니오이가 시타
아스가 (키미가) 욘데이루 미타이다
리카이시타이토 오못테탓테
혼노 스코시 코마라세타쿳테
요조라니 니게바오 사가시타
마루데 우치누카레타 미타이나 츠키아카리와
소노 스베테오
노조키미 시테루 요오데…
Nonfiction
세이메이셍와 키미노 스무 세카이?
소레토모 이마 와타시노 스무 세카이?
코토바니 시나쿠테모 와카루노니
호은토, 나사케 나이네
쿠라쿠숀니 사에기라레루노모
츠요쿠 나루 타메노 사다메다로오
후리카엣테 시마우노와
카제가 (카코가) 카타오 타타쿠카라…
(You & I & parallel world)
마요이코미
(You & I & beautiful heart)
호오오 츠타이
(You & I & near future)
미치비이테
후타츠노 유메, 후타츠노 미라이
히토리데와 나이.
모오, 히토리니와 사세나이.
겐자이치가 마자리아우 세카이
타다시이 코토가 마자리아우 세카이
나미다오 나가시테모 마에오 미로?
소레모 소레데 이이네
후타시카니 츠마즈이타 토키모
마모리타이 모노가 소바니 아루 코토
마타 데앗테 쿠레루카나?
코타에나이 마마 닷테 이이카라
코노 마치노 니오이가 시타
아스가 (키미가) 욘데이루 미타이다
기나긴 꿈을 꾸는 듯하고
여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듯하고
그렇지만 눈에 비쳤어
마치 베어 갈라진 듯한 틈새에
이 손을 뻗으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Story
정의감만으론 안 되는 건가?
기대의 대답은 배신인가?
병에서 흘러 넘칠 정도의 question을…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게 있었어
세계는, 세계는 아직 이렇게나…
Nonfiction
현 위치가 뒤섞이는 세계
올바른 게 뒤섞이는 세계
거짓도 상냥함으로 바뀌어가네
정말, “복잡한 것”투성이…
불확실하게 비틀거릴 때도
지키고 싶은 게 곁에 있단 것
이 도시의 냄새가 났어
내일이 (네가) 부르는 것 같아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한들
아주 약간 곤란하게 하고 싶어서
밤하늘에 도망칠 곳을 찾았어
마치 꿰뚫린 듯한 달빛은
그 모든 걸
엿보는 것만 같고…
Nonfiction
생명선은 네가 사는 세계/
아니면 지금 내가 사는 세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건만
정말, 한심하구나
클랙슨에 가로막히는 것도
강해지기 위한 운명일 테지
뒤돌아보고 마는 건
바람이 (과거가) 어깨를 두들기기에…
(You & I & parallel world)
빠져들고
(You & I & beautiful heart)
뺨을 타고
(You & I & near future)
이끌어줘
두 개의 꿈, 두 개의 미래
혼자가 아니야.
이제, 혼자 두지 않겠어.
현 위치가 뒤섞이는 세계
올바른 게 뒤섞이는 세계
눈물을 흘려도 앞으로 봐라?
그것도 그것대로 괜찮지
불확실하게 비틀거릴 때도
지키고 싶은 게 곁에 있단 것
다시 만나줄 거야?
대답 안 해도 좋으니까
이 도시의 냄새가 났어
내일이 (네가) 부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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