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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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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洋次郎
작곡
野田洋次郎
노래
RADWIMPS
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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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NItWdfE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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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まだこの世界は 僕を飼いならしてたいみたいだ
望み通りいいだろう 美しくもがくよ
互いの砂時計 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さよなら」から一番 遠い 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ついに時はきた 昨日までは序章の序章で
飛ばし読みでいいから ここからが僕だよ
経験と知識と カビの生えかかった勇気を持って
いまだかつてないスピードで 君のもとへダィブを
まどろみの中で 生温いコーラに
ここでないどこかを 夢見たよ
教室の窓の外に
電車に揺られ 運ばれる朝に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 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僕ら恋をする
時計の針も二人を 横目に見ながら進む
こんな世界を二人で 一生 いや、何章でも
生き抜いていこう
「はじめまして」なんてさ 遥か彼方へと追いやって
1000年周期を 一日で息しよう
辞書にある言葉で 出来上がった世界を憎んだ
万華鏡の中で 八月のある朝
君は僕の前で ハニかんでは澄ましてみせた
この世界の教科書のような笑顔で
嘘みたいな日々を 規格外の意味を
悲劇だっていいから望んだよ
そしたらドアの外に
君が全部抱えて立っていたよ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 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 僕ら遊ぼうか
愛し方さえも 君の匂いがした
歩き方さえも その笑い声がした
いつか消えてなくなる 君のすべてを
この眼に焼き付けておくことは
もう権利なんかじゃない 義務だと思うんだ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 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僕ら恋をする
時計の針も二人を 横目に見ながら進む
そんな世界を二人で 一生 いや、何章でも
生き抜いていこう
마다 코노 세카이와 보쿠오 카이나라시테타이 미타이다
노조미 도오리 이이다로오 우츠쿠시쿠 모가쿠요
타가이노 스나도케이 나가메나가라 키스오 시요오요
「사요나라」카라 이치반 토오이 바쇼데 마치아와세요오
츠이니 토키와 키타 키노오마데와 죠쇼오노 죠쇼오데
토바시요미데 이이카라 코코카라가 보쿠다요
케이켄토 치시키토 카비노 하에카캇타 유우키오 못테
이마다카츠테 나이 스피-도데 키미노 모토에 다이브오
마도로미노 나카데 나마누루이 코-라니
코코데 나이 도코카오 유메미타요
쿄오시츠노 마도노 소토니
데은샤니 유라레 하코바레루 아사니
우은메이다토카 미라이토캇테 코토바가 도레다케 테오
노바소오토 토도카나이 바쇼데 보쿠라 코이오 스루
토케이노 하리모 후타리오 요코메니 미나가라 스스무
콘나 세카이오 후타리데 이잇쇼오니 이야, 난쇼오데모
이키누이테 유코오
「하지메마시테」 난테사 하루카 카나타에토 오이얏테
세은넨 슈우키오 이치니치데 이키 시요오
지쇼니 아루 코토바데 데키아갓타 세카이오 니쿤다
만게쿄오노 나카데 하치가츠노 아루 아사
키미와 보쿠노 마에데 하니칸데와 스마시테 미세타
코노 세카이노 쿄오카쇼노 요오나 에가오데
우소 미타이나 히비오 키카쿠 가이노 이미오
히게키닷테 이이카라 노조은다요
소시타라 도아노 소토니
키미가 젠부 카카에테 탓테이타요
우은메이다토카 미라이토캇테 코토바가 도레다케 테오
노바소오토 토도카나이 바쇼데 보쿠라 아소보오카
아이시카타 사에모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
아루키카타 사에모 소노 와라이고에가 시타
이츠카 키에테 나쿠나루 키미노 스베테오
코노 메니 야키츠케테 오쿠 코토와
모오 켄리 낭카쟈 나이 기무다토 오모운다
우은메이다토카 미라이토캇테 코토바가 도레다케 테오
노바소오토 토도카나이 바쇼데 보쿠라 코이오 스루
토케이노 하리모 후타리오 요코메니 미나가라 스스무
손나 세카이오 후타리데 이잇쇼오니 이야, 난쇼오데모
이키누이테 유코오
아직 이 세상은 날 길들이려는 모양이야
바라던 바야, 좋아, 아름답게 발버둥 치겠어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키스하자
「작별」에서 가장 먼 곳에서 만나기로 하자
마침내 때가 되었어, 어제까지는 초장 중에 초장이었고
대충 읽어도 좋으니 여기부터가 나야
경험과 지식과 곰팡이가 슬 대로 슨 용기를 가지고
이제껏 없었던 스피드로 네 곁으로 다이브를
졸음 속에서 미적지근한 콜라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를 꿈꿨어
교실 창 밖에
전철에 흔들리며 옮겨지는 아침에
운명이고 미래고 하는 말이 제아무리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린 사랑을 해
시곗바늘도 두 사람을 곁눈질하면서 나아가지
이런 세상을 둘이서 일평생 아니, 몇 장이든
살아가자
「만나서 반가워」 소리는 아득히 저 멀리 쫓아버리고
1000년 주기를 하루 아침에 숨 쉬어보자
사전에 있는 말로 이뤄진 세상이 미웠던
만화경 속에서 8월의 어느 아침
너는 내 앞에서 부끄러워하곤 넘겨버렸지
이 세상의 교과서적인 웃음으로
거짓말 같은 나날을 규격을 벗어난 의미를
비극이라도 좋으니 바랐었지
그랬더니 문 밖에
네가 전부 껴안고 서있었어
운명이고 미래고 하는 말이 제아무리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 놀아볼까
사랑하는 법마저 너의 냄새가 났어
걷는 법마저 그 웃음소리가 났어
언젠가 없어져버릴 너의 모든 걸
이 눈에 새겨두는 건
더 이상 권리 같은 게 아닌 의무라고 생각해
운명이고 미래고 하는 말이 제아무리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린 사랑을 해
시곗바늘도 두 사람을 곁눈질하면서 나아가지
그런 세상을 둘이서 일평생 아니, 몇 장이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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