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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前前前世
전전전세
전전전생
너의 이름은.
삽입곡
작사
野田洋次郎
작곡
野田洋次郎
노래
RADWIM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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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やっと眼を覚ましたかい それなのになぜ眼も合わせやしないんだい?
「遅いよ」 と怒る君 これでもやれるだけ飛ばしてきたんだよ
心が身体を追い越してきたんだよ
君の髪や瞳だけで胸が痛いよ
同じ時を吸いこんで離したくないよ
遥か昔から知る その声に
生まれてはじめて 何を言えばいい?
君の前前前世から僕は 君を探しはじめたよ
そのぶきっちょな笑い方をめがけて やってきたんだよ
君が全然全部なくなって チリヂリになったって
もう迷わない また1から探しはじめるさ
むしろ0から また宇宙をはじめてみようか
どっから話すかな 君が眠っていた間のストーリー
何億 何光年分の物語を語りにきたんだよ けどいざその姿この眼に映すと
君も知らぬ君とジャレて 戯れたいよ
君の消えぬ痛みまで愛してみたいよ
銀河何個分かの 果てに出逢えた
その手を壊さずに どう握ったならいい?
君の前前前世から僕は 君を探しはじめたよ
その騒がしい声と涙をめがけ やってきたんだよ
そんな革命前夜の僕らを誰が止めるというんだろう
もう迷わない 君のハートに旗を立てるよ
君は僕から諦め方を 奪い取ったの
私たち越えれるかな この先の未来 数えきれぬ困難を
言ったろう? 二人なら 笑って返り討ちに きっとできるさ
君以外の武器は 他にはいらないんだ
前前前世から僕は 君を探しはじめたよ
そのぶきっちょな笑い方をめがけて やってきたんだよ
君が全然全部なくなって チリヂリになったって
もう迷わない また1から探しはじめるさ
何光年でも この歌を口ずさみながら
얏토 메오 사마시타카이 소레나노니 나제 메모 아와세야 시나인다이?
「오소이요」토 오코루 키미 코레데모 야레루다케 토바시테 키타은다요
코코로가 카라다오 오이코시테 키타은다요
키미노 카미야 히토미다케데 무네가 이타이요
오나지 토키오 스이코은데 하나시타쿠 나이요
하루카 무카시카라 시루 소노 코에니
우마레테 하지메테 나니오 이에바 이이?
키미노 젠젠젠세카라 보쿠와 키미오 사가시 하지메타요
소노 부키잇쵸나 와라이카타오 메가케테 얏테 키탄다요
키미가 젠젠젠부 나쿠낫테 치리지리니 낫탓테
모오 마요와나이 마타 이치카라 사가시 하지메루사
무시로 제로카라 마타 우츄우오 하지메테 미요오카
도옷카라 하나스카나 키미가 네무읏테이타 아이다노 스토-리-
낭오쿠 낭코오네은 부은노 모노가타리오 카타리니 키타은다요 케도 이자 소노 스가타 코노 메니 우츠스토
키미모 시라누 키미토 쟈레테 타와무레타이요
키미노 키에누 이타미마데 아이시테 미타이요
깅가 낭코 분카노 하테니 데아에타
소노 테오 코와사즈니 도오 니깃타나라 이이?
키미노 젠젠젠세카라 보쿠와 키미오 사가시 하지메타요
소노 사와가시이 코에토 나미다오 메가케 얏테키탄다요
소은나 카쿠메이 젠야노 보쿠라오 다레가 토메루토 유운다로오
모오 마요와나이 키미노 하-토니 하타오 타테루요
키미와 보쿠카라 아키라메카타오 우바이토옷타노
와타시타치 코에레루카나 코노 사키노 미라이 카조에키레누 콘난오
잇타로오? 후타리나라 와라앗테 카에리우치니 킷토 데키루사
키미 이가이노 부키와 호카니와 이라나인다
젠젠젠세카라 보쿠와 키미오 사가시 하지메타요
소노 부키잇쵸나 와라이카타오 메가케테 얏테키탄다요
키미가 젠젠젠부 나쿠낫테 치리지리니 낫탓테
모오 마요와나이 마타 이치카라 사가시 하지메루사
나은코오넨데모 코노 우타오 쿠치즈사미나가라
이제야 눈을 뜬 거니, 그런데 왜 눈을 맞출 생각도 없는 거야?
「늦었잖아」 하고 화내는 너, 이래 봬도 있는 힘껏 달려온 거야
마음이 몸을 앞질러 온 거야
너의 머릿결이나 눈만 봐도 가슴이 아파
같은 시간을 들이쉬고 놓치고 싶지 않아
한참 옛날부터 알게 된 그 목소리에
태어나서 처음 무슨 말부터 하면 좋을까?
너의 전전전생부터 나는 널 찾기 시작했어
그 어색한 웃음을 보러 찾아왔어
네가 완전 전부 없어지고 산산조각 나더라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어, 다시 1단계부터 찾기 시작할 거야
아예 0단계부터 다시 우주를 시작해볼까
어디부터 얘기할까, 네가 잠든 사이의 스토리
몇억, 몇 광년치의 이야기를 하러 왔어, 하지만 막상 그 모습이 눈에 들어오니
네가 모르는 너와 놀고 시시덕거리고 싶어
너의 사라지지 않는 아픔까지 사랑해보고 싶어
은하 몇 개인가를 다닌 끝에 만났어
그 손을 망가트리지 않고 어떻게 쥐어야 할까?
너의 전전전생부터 나는 널 찾기 시작했어
그 시끄러운 목소리와 눈물을 보러 찾아왔어
그런 혁명 전야의 우리를 누가 막는단 거야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어, 너의 가슴에 깃발을 꽂겠어
너는 나한테서 포기하는 법을 빼앗아갔어
우린 극복할 수 있을까, 앞으로 찾아올 셀 수 없는 곤란을
말했지? 둘이서라면 웃으면서 헤쳐나갈 수 있을 거야
너 이외의 무기는 달리 필요 없어
전전전생부터 나는 널 찾기 시작했어
그 어색한 웃음을 보러 찾아왔어
네가 완전 전부 없어지고 산산조각 나더라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어, 다시 1단계부터 찾기 시작할 거야
몇 광년이든 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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