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悲壮美
비장미
작사 LUNA SEA
작곡 LUNA SEA
노래 LUNA SEA
https://www.youtube.com/watch?v=mwUQc7BE2F4
RUqs_g2-04c
母なる大地を 染めゆく赤い黄昏
確信が深まったのなら 旅立とう一人で
想いを告げたら 抱えきれなくなるだろう
何も残さずに行くから… 自分さえ消すように…
さよなら… 温もりに触れてしまえば…
離れられなくなる 僕は そっと瞳を隠してた
叶えられぬまま 約束の地を求めて
一度は奪われたこの血汐 身体中に駆け巡る
さよなら… そう月が満ちてゆくように
いつかこの想いを 全て 手渡す時が来るだろう
さよなら… それでも抱きしめやしない
辿り着く未来は きっと 側で笑顔になれるから
僕らが生きるア・カ・シを今…
それでも 時代の波に飲み込まれて…
Lalah
さよなら… あなたに触れてしまったら
本当の自分を 僕は 無くしてしまいそうさ
さよなら… それでも抱きしめやしない
辿り着くその場所は きっと 同じ場所だと誓うから
하하나루 다이치오 소메유쿠 아카이 타소가레
카쿠시응가 후카맛타노나라 타비다토오 히토리데
오모이오 츠게타라 카카에 키레나쿠 나루다로오
나니모 노코사즈니 유쿠카라… 지부응사에 케스 요오니…
사요나라… 누쿠모리니 후레테 시마에바…
하나레라레 나쿠 나루 보쿠와 소옷토 히토미오 카쿠시테타
카나에라레누 마마 야쿠소쿠노 치오 모토메테
이치도와 우바와레타 코노 치시오 카라다쥬우니 카케메구루
사요나라… 소오 츠키가 미치테유쿠 요오니
이츠카 코노 오모이오 스베테 테와타스 토키가 쿠루다로오
사요나라… 소레데모 다키시메야 시나이
타도리츠쿠 미라이와 키잇토 소바데 에가오니 나레루카라
보쿠라가 이키루 아・카・시오 이마…
소레데모 지다이노 나미니 노미코마레테…
Lalah
사요나라… 아나타니 후레테 시마앗타라…
호은토오노 지부응오 보쿠와 나쿠시테 시마이 소오사
사요나라… 소레데모 다키시메야 시나이
타도리츠쿠 소노 바쇼와 키잇토 오나지 바쇼다토 치카우카라
어머니 대지를 물들이는 붉은 황혼
확신이 깊어졌다면 여행을 떠나자, 혼자서
마음을 전했으면 도저히 끌어안을 수 없게 될 거야
아무것도 남김없이 갈 테니까… 자신조차도 지우듯이…
안녕… 온기를 접해버리면…
떨어질 수 없게 되지, 나는 살며시 시선을 감췄어
이루지 못한 채 약속의 땅을 갈구하며
한 번은 빼앗겼던 이 선혈이 온 몸을 누벼
안녕… 그래, 달이 차오르는 듯이
언젠가 이 마음을 모두 건네는 날이 올 거야
안녕… 그래도 끌어안진 않겠어
도달하는 미래는 분명 곁에서 미소 짓게 될 테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증・거를 지금…
그래도 시대의 파도에 휩쓸려서…
Lalah
안녕… 그대를 접해버린다면…
진정한 자신을 나는 잃어버릴 것 같아
안녕… 그래도 끌어안진 않겠어
도달하는 그곳은 분명 같은 곳일 거라 맹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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