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름
작사 さユり
작곡 さユり
노래 さユり
Z6cVXeZbMLU
目を覆いたくなる傷口に砂糖水を垂らして
アイスキューブで麻痺させたような 淡い 甘い 昼下がり
扇風機の首はちゃんと回した状態にしておくのだよ
増幅する悪夢の粒子に 負けないように
全然痛くも痒くもないから
君は泣いたりしないでいいから
散々喚いて暴れて 泣いたら
もう疲れたろう? タオルケットにくるまって眠ろう
手の届かない空見つめてる ビー玉みたいな目が好きよ
固く握ったその手の平の中には 何が入っているの?
遅くなってもいいけど
あんまり遠くには行かないでね
夏祭り があるんだってさ
いつか
行けたら なんて
二人でこのまま 静かに暮らそう
どこにも繋がらないこの部屋に
君の好きなヒナゲシが咲いたら
それはもう 綺麗だろうな
全然痛くも痒くもないから
君は泣いたりしないでいいから
散々喚いて暴れて 泣いたら
もう疲れたろう? タオルケットにくるまって眠ろう
こっちへ来てよ
もうすぐ夏だ
메오 오오이타쿠 나루 키즈구치니 사토오미즈오 타라시테
아이스큐-브데 마히사세타 요오나 아와이 아마이 히루사가리
센푸우키노 쿠비와 챤토 마와시타 죠와이니 시테 오쿠노다요
조오후쿠스루 아쿠무노 류우시니 마케나이 요오니
젠젠 이타쿠모 카유쿠모 나이카라
키미와 나이타리 시나이데 이이카라
산잔 와메이테 아바레테 나이타라
모오 츠카레타로오? 타오루켓토니 쿠루맛테 네무로오
테노 토도카나이 소라 미츠메테루 비-다마 미타이나 메가 스키요
카타쿠 니기잇타 소노 테노히라노 나카니와 나니가 하잇테 이루노?
오소쿠 낫테모 이이케도
안마리 토오쿠니와 이카나이데네
나츠마츠리 가 아루은닷테사
이츠카
이케타라 나은테
후타리데 코노마마 시즈카니 쿠라소오
도코니모 츠나가라나이 코노 헤야니
키미노 스키나 히나게시가 사이타라
소레와 모오 키레이다로오나
젠젠 이타쿠모 카유쿠모 나이카라
키미와 나이타리 시나이데 이이카라
산잔 와메이테 아바레테 나이타라
모오 츠카레타로오? 타오루켓토니 쿠루맛테 네무로오
콧치에 키테요
모오 스구 나츠다
못 본 척하고 싶어지는 상처에 설탕물을 묻히고
네모난 얼음으로 마비시킨 듯이 어렴풋하고 달콤한 오후
선풍기 목은 제대로 돌린 상태로 해놔야 돼
증폭되는 악몽의 입자에 지지 않도록
하나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니까
넌 울고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잔뜩 떠들고 날뛰고 울었으면
이제 지쳤겠지? 여름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들자
손이 닿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유리구슬 같은 눈이 좋아
단단히 움켜쥔 그 손바닥엔 뭐가 들어있지?
늦어도 좋지만
너무 멀리는 가지 마
여름 축제 가 있다네
언젠가
갔으면 싶네
둘이서 이대로 조용히 살자
어디에도 이어지지 않는 이 방에
네가 좋아하는 개앙귀비가 피면
그건 정말 예쁘겠지
하나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니까
넌 울고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잔뜩 떠들고 날뛰고 울었으면
이제 지쳤겠지? 여름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들자
이리 와
이제 곧 여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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