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i-mage
작사 澤野弘之
작곡 澤野弘之
노래 SawanoHiroyuki[nZk]: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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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誰かに当てられたライト その後ろの明かりを取り合いしても
レンズの向こうは色さえも滲んでいる
流れる言葉に委ねても くぐれない出口にぶつかるだけ
舵の取れない船から落ちる
綺麗事敷いた逃げ場が透ける
悔しさを認める君と旅へ
どんな翼でも広げてみればいい 自分だけが乗る風を掴む空
次から次へ変わっていくとしても そこから始められる
僕らの描いた大人の掌 捨てる事じゃない 争う訳じゃない
乾いた街でそびえ立つ木のような
心を抱きしめた君たち
憧れの背中に問いかけても 振り返り微笑んでくれはしない
横に並べば 同じ顔をしているだろう
触れた覚悟が揺れてても 誤魔化さないわがままで抑えれば
いつもの今日が違う目をしている
夜明けを見てる 星が寝る空
陽射しと雨の 次を浴びせる
どんな翼でも広げてみればいい 自分だけが乗る風を掴む空
次から次へ変わっていくとしても そこから始められる
僕らの描いた大人の掌 捨てる事じゃない 争う訳じゃない
乾いた街でそびえ立つ木のような
心を抱きしめた君たち
Light and dreams that children hold tight
Now you have them in your right hand
どんな翼でも広げてみればいい 自分だけが乗る風を掴む空
次から次へ変わっていくとしても そこから始められる
僕らの描いた大人の掌 捨てる事じゃない 争う訳じゃない
乾いた街でそびえ立つ木のような
心を抱きしめた君たち
Light and dreams that children hold tight
Now you have them in your right hand
호카노 다레카니 아테라레타 라이토 소노 우시로노 아카리오 토리아이 시테모
렌즈노 무코오와 이로사에모 니진데이루
나가레루 코토바니 유다네테모 쿠구레나이 데구치니 부츠카루 다케
카지노 토레나이 후네카라 오치루
키레이고토 시이타 니게바가 스케루
쿠야시사오 미토메루 키미토 타비에
도은나 츠바사데모 히로게테 미레바 이이 지부은다케가 노루 카제오 츠카무 소라
츠기카라 츠기에 카와왓테이쿠토 시테모 소코카라 하지메라레루
보쿠라노 에가이타 오토나노 테노히라 스테루 코토쟈 나이 아라소우 와케쟈 나이
카와이타 마치데 소비에타츠 키노 요오나
코코로오 다키시메타 키미타치
아코가레노 세나카니 토이카케테모 후리카에리 호호엔데 쿠레와 시나이
요코니 나라베바 오나지 카오오 시테이루다로오
사와레타 카쿠고가 유레테테모 고마카사나이 와가마마데 오사에레바
이츠모노 쿄오가 치가우 메오 시테이루
요아케오 미테루 호시가 네루 소라
히자시토 아메노 츠기오 아비세루
도은나 츠바사데모 히로게테 미레바 이이 지부은다케가 노루 카제오 츠카무 소라
츠기카라 츠기에 카와왓테이쿠토 시테모 소코카라 하지메라레루
보쿠라노 에가이타 오토나노 테노히라 스테루 코토쟈 나이 아라소우 와케쟈 나이
카와이타 마치데 소비에타츠 키노 요오나
코코로오 다키시메타 키미타치
Light and dreams that children hold tight
Now you have them in your right hand
도은나 츠바사데모 히로게테 미레바 이이 지부은다케가 노루 카제오 츠카무 소라
츠기카라 츠기에 카와왓테이쿠토 시테모 소코카라 하지메라레루
보쿠라노 에가이타 오토나노 테노히라 스테루 코토쟈 나이 아라소우 와케쟈 나이
카와이타 마치데 소비에타츠 키노 요오나
코코로오 다키시메타 키미타치
Light and dreams that children hold tight
Now you have them in your right hand
다른 누군가에게 비춰진 라이트, 그 뒤의 불빛을 다퉈보아도
렌즈 너머는 색조차도 번져있어
흘러가는 말에 맡겨보아도 빠져나갈 수 없는 출구에 부딪칠 뿐
키를 잡을 수 없는 배에서 떨어지네
겉치레가 깔린 도피처가 훤히 보이네
속상한 걸 인정하는 그대와 여행을
그 어떤 날개라도 펼쳐보도록 해, 자신만이 타는 바람을 붙잡는 하늘
끊임없이 계속 변해간다 해도 거기에서 시작할 수 있어
우리가 그렸던 어른의 손바닥, 버리는 게 아니야, 싸우는 게 아니야
메마른 거리에 우뚝 솟은 나무와 같은
마음을 끌어안은 그대들
선망하던 등에 물어보아도 뒤돌아보며 미소 지어주진 않아
옆으로 나란히 서면 같은 얼굴을 하고 있겠지
손을 댄 각오가 흔들리더라도 어설프지 않은 고집으로 억누르면
매일 같던 오늘이 다른 눈을 하고 있어
새벽을 보고 있어, 별이 자고 있는 하늘
햇살과 비의 다음이 내리쏟아져
그 어떤 날개라도 펼쳐보도록 해, 자신만이 타는 바람을 붙잡는 하늘
끊임없이 계속 변해간다 해도 거기에서 시작할 수 있어
우리가 그렸던 어른의 손바닥, 버리는 게 아니야, 싸우는 게 아니야
메마른 거리에 우뚝 솟은 나무와 같은
마음을 끌어안은 그대들
Light and dreams that children hold tight
Now you have them in your right hand
그 어떤 날개라도 펼쳐보도록 해, 자신만이 타는 바람을 붙잡는 하늘
끊임없이 계속 변해간다 해도 거기에서 시작할 수 있어
우리가 그렸던 어른의 손바닥, 버리는 게 아니야, 싸우는 게 아니야
메마른 거리에 우뚝 솟은 나무와 같은
마음을 끌어안은 그대들
Light and dreams that children hold tight
Now you have them in your right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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