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あした世界が終わるとしても
내일 세계가 끝난다 해도
작사 あいみょん
작곡 あいみょん
노래 あいみょん
今日も生きているのです
僕は僕の守り方を
ようやく知ったのです
退屈な現状それと愛情
感情、どうしよう
いつまでたっても定まらないよ
僕は僕なのになぁ
大切な人も恋も愛も
性も、どうしよう
いつまでたっても守りきれないよ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
やはり僕は1人では
抱えきれないものばかりで
強くなれない身体に
強さを求めて
この頼りない翼広げて
迎えに来たんだよ
会いに来たんだよ
今はまだ飛べない鳥だけど
最低でも、君だけは守れるように
最低でも、君だけは守れるように
憂鬱なモーニング
それとスローに変わり始めた
いつまでたっても笑えないなぁ
世界が腐りそうなんだ
悲しい物語なんて
幼い頃に聞き飽きたよ
優しい誰かの囁きで
涙が出た 今
もう隠せない何かを抱え
迎えに行くんだよ
会いに行くんだよ
今はまだ伝えられないけど
最悪でも、僕だけはここにいるから
最悪でも、僕だけはここにいるから
失うものが君だとしたら
僕が世界のどこかに
君だけの居場所をつくってあげる
失うものが僕だとしたら
僕が君を守れたという
証拠になるでしょう
この頼りない翼広げて
迎えに来たんだよ
会いに来たんだよ
今はまだ飛べない鳥だけど
最低でも、君だけは守れるように
もう隠せない何かを抱え
迎えに行くんだよ
会いに行くんだよ
今はまだ伝えられないけど
最悪でも、僕だけはここにいるから
最悪でも、僕だけはここにいるから
今日も生きているのです
僕は僕の守り方を知りました
そして君の側にいると決めました
쿄오모 이키테이루노데스
보쿠와 보쿠노 마모리카타오
요오야쿠 싯타노데스
타이쿠츠나 겐죠오 소레토 아이죠오
칸죠오, 도오시요오
이츠마데 탓테모 사다마라나이요
보쿠와 보쿠나노니나아
타이세츠나 히토모 코이모 아이모
세이모, 도오시요오
이츠마데 탓테모 마모리 키레 나이요
이츠카와 키에테시마우
야하리 보쿠와 히토리데와
카카에 키레나이 모노 바카리데
츠요쿠 나레나이 카라다니
츠요사오 모토메테
코노 타요리나이 츠바사 히로게테
무카에니 키탄다요
아이니 키탄다요
이마와 마다 토베나이 토리다케도
사이테이데모, 키미다케와 마모레루 요오니
사이테이데모, 키미다케와 마모레루 요오니
유우우츠나 모-닝구
소레토 스로-니 카와리 하지메타
이츠마데 탓테모 와라에나이나아
세카이가 쿠사리 소오난다
카나시이 모노가타리 나은테
오사나이 코로니 키키아키타요
야사시이 다레카노 사사야키데
나미다가 데타 이마
모오 카쿠세나이 나니카오 카카에
무카에니 이쿤다요
아이니 이쿤다요
이마와 마다 츠타에라레 나이케도
사이아쿠데모, 보쿠다케와 코코니 이루카라
사이아쿠데모, 보쿠다케와 코코니 이루카라
우시나우 모노가 키미다토 시타라
보쿠가 세카이노 도코카니
키미다케노 이바쇼오 츠쿳테 아게루
우시나우 모노가 보쿠다토 시타라
보쿠가 키미오 마모레타토 유우
아카시니 나루데쇼오
코노 타요리나이 츠바사 히로게테
무카에니 키탄다요
아이니 키탄다요
이마와 마다 토베나이 토리다케도
사이테이데모, 키미다케와 마모레루 요오니
모오 카쿠세나이 나니카오 카카에
무카에니 이쿤다요
아이니 이쿤다요
이마와 마다 츠타에라레 나이케도
사이아쿠데모, 보쿠다케와 코코니 이루카라
사이아쿠데모, 보쿠다케와 코코니 이루카라
쿄오모 이키테이루노데스
보쿠와 보쿠노 마모리카타오 시리마시타
소시테 키미노 소바니 이루토 키메마시타
오늘도 살아있답니다
저는 저를 지키는 법을
이제야 깨달았답니다
따분한 현 상황, 그리고 애정
감정, 어쩌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가라앉질 않아
나는 나인데
소중한 사람도 사랑도 애정도
성도, 어쩌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온전히 지킬 수 없어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아
역시 나는 혼자서는
미처 껴안을 수 없는 것투성이라
강해질 수 없는 몸에
힘을 원해서
이 못 미더운 날개를 펼치고
데리러 왔어
만나러 왔어
아직은 날 수 없는 새지만
최소한 그대만은 지킬 수 있기를
최소한 그대만은 지킬 수 있기를
우울한 모닝
그리고 느릿하게 변하기 시작했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웃음이 안 나네
세계가 썩어버릴 것 같아
슬픈 이야기 같은 건
어릴 적에 질리도록 들었어
다정한 누군가의 속삭임에
눈물이 나왔어, 지금
더는 감출 수 없는 무언가를 껴안고
데리러 갈 거야
만나러 갈 거야
아직은 전할 수 없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나만은 여기 있을 테니까
최악의 경우에도 나만은 여기 있을 테니까
잃어버리는 게 그대라 한다면
내가 세계 어딘가에
그대만의 자리를 만들어줄게
잃어버리는 게 나라 한다면
내가 그대를 지켰다는
증거가 될 테지
이 못 미더운 날개를 펼치고
데리러 왔어
만나러 왔어
아직은 날 수 없는 새지만
최소한 그대만은 지킬 수 있기를
더는 감출 수 없는 무언가를 껴안고
데리러 갈 거야
만나러 갈 거야
아직은 전할 수 없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나만은 여기 있을 테니까
최악의 경우에도 나만은 여기 있을 테니까
오늘도 살아있답니다
저는 저를 지키는 법을 알았답니다
그리고 그대 곁에 있기로 결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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