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ユッカ
Yucca
작사 岩里祐穂
작곡 菅野よう子
노래 坂本真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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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くしたものばかりいつも持ち歩いていた
思い出は笑顔や温もりや幸せまで持ってる
欲しいものすべてが眠る昨日の日々に
ただ一つ足りないものがある
僕はやっと気づいた
未来はやっては来ない
このままじゃやって来ない
自分の小さな殻　抜けださなくちゃいけない
2つの目を開いて
2つの手をひろげて
そりかえるシンバルのように
心を揺さぶるような何か
叫びだしたくなるような
自分のなかの自分が時を待ってる
捨て去ることでもういちど始まりを知る
祝福をしてるように眩しい雨が窓をたたくよ
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や
どうしようもない気持ち
そんなものがきっと道をきめてゆく
Love is glowimg
手渡された悲しみ
それは乗り越えるためにあると空見上げ思う
誰も一人で死んでゆくけど
一人で生きてゆけない
いつか誰かと僕も愛しあうだろう
大きな瞳が世界の何処かの果てで
見つめてくれてる
シンバルのように
心を揺さぶるような何か
叫びだしたくなるような
自分のなかの自分が時を待ってる
手渡された悲しみ
それは乗り越えるためにあると空見上げ思う
誰も一人で死んでゆくけど
一人で生きてゆけない
いつか誰かと僕も愛しあうだろう
一人で死んでゆくけど
一人で生きてゆけない
いつか誰かと僕も愛しあうだろう
나쿠시타 모노 바카리 이츠모 모치 아루이테이타
오모이데와 에가오야 누쿠모리야 시아와세마데 모옷테루
호시이 모노 스베테가 네무루 키노오노 히비니
타다 히토츠 타리나이 모노가 아루
보쿠와 야앗토 키즈이타
미라이와 야앗테와 코나이
코노마마쟈 야앗테 코나이
지부은노 치이사나 카라 누케다사나쿠챠 이케나이
후타츠노 메오 히라이테
후타츠노 테오 히로게테
소리카에루 시음바루노 요오니
코코로오 유사부루 요오나 나니카
사케비다시타쿠 나루 요오나
지부은노 나카노 지부응가 토키오 마앗테루
스테사루 코토데 모오 이치도 하지마리오 시루
슈쿠후쿠오 시테루 요오니 마부시이 아메가 마도오 타타쿠요
도오니모 나라나이 코토야
도오시요오모 나이 키모치
소은나 모노가 키잇토 미치오 키메테유쿠
Love is glowimg
테와타사레타 카나시미
소레와 노리코에루 타메니 아루토 소라 미아게 오모우
다레모 히토리데 시인데 유쿠케도
히토리데 이키테 유케나이
이츠카 다레카토 보쿠모 아이사아우다로오
오오키나 히토미가 세카이노 도코카노 하테데
미츠메테 쿠레테루
시음바루노 요오니
코코로오 유사부루 요오나 나니카
사케비다시타쿠 나루 요오나
지부은노 나카노 지부응가 토키오 마앗테루
테와타사레타 카나시미
소레와 노리코에루 타메니 아루토 소라 미아게 오모우
다레모 히토리데 시인데 유쿠케도
히토리데 이키테 유케나이
이츠카 다레카토 보쿠모 아이사아우다로오
히토리데 시인데 유쿠케도
히토리데 이키테 유케나이
이츠카 다레카토 보쿠모 아이사아우다로오
잃어버린 것들만 항상 담아두고 있었어
추억은 웃음, 따스함, 행복까지 갖고 있어
좋아하는 것들 전부가 잠들어 있는 어제의 나날에
딱 하나 부족한 게 있어
난 드디어 깨달았어
미래는 찾아오지 않아
이대로는 찾아오지 않아
자신의 작은 껍데기를 벗어던져야만 해
두 눈을 뜨고
두 팔을 벌리고
요동치는 심벌즈처럼
마음을 뒤흔드는 듯한 무언가를
외치고 싶어지는 듯한
내 안의 내가 때를 기다리고 있어
버리는 걸로 다시 한번 시작을 깨닫지
축복을 하듯이 눈부신 비가 창문을 때려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과
어쩔 줄 몰라하는 마음
그런 게 분명 길을 결정할 거야
Love is glowimg
건네받은 슬픔
그건 넘어서기 위해 있다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각해
누구나 혼자서 죽어가지만
혼자서 살아갈 순 없어
언젠가 누군가와 나도 사랑하게 될 테지
커다란 눈이 세상 어딘가의 끝에서
바라봐주고 있어
심벌즈처럼
마음을 뒤흔드는 듯한 무언가를
외치고 싶어지는 듯한
내 안의 내가 때를 기다리고 있어
건네받은 슬픔
그건 넘어서기 위해 있다고 하늘을 보며 생각해
누구나 혼자서 죽어가지만
혼자서 살아갈 순 없어
언젠가 누군가와 나도 사랑하게 될 테지
혼자서 죽어가지만
혼자서 살아갈 순 없어
언젠가 누군가와 나도 사랑하게 될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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