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レイメイ
레이메이
여명
Reimei
골든 카무이 2화 오프닝
작사 さユり&Hiro
작곡 さユり&Sho
노래 さユり×MY FIRST STORY
me Hikigatari Version
MV
哀しい欲望に手を伸ばし続けて夢を見る
何もかも嘘に塗れた眼の中に真相が隠れたまま
希望の淵に飲まれて沈んでしまった本当の答えを
探し続けながら
何百回でも遮るモノに翳してみせる僕の願い
必ず君に伝える日まで
正しさは譲れないから進み続けてゆくの
何度でも彷徨いながら目指して
いつか黎明の元へ帰る時まで 痛む泥濘の中で祈りを描くよ
心配ないと言い聞かせながら今 歩き出すの
冷たい約束の絵を繋ぎ合わせた道を往く
重ね合う夢に息吐く場所など無いと心は怯えながら
鼓動は光求めて不自由な軌道を選んだ
それが今を苦しめても
もう一回はない!愚かな程に望んでしまう光る世界
抱えて押し潰されかけても
後悔なら呆れる程に繰り返してきたけど
真実はもう失いたくないから
歪な運命の中に囚われている 荒ぶ人生を共にあなたと歩くよ
涙の果ては此処ではないとまた夜を渡ってゆく
あの日僕らが出会った時に見た大きな夢は
二人のレンズにはそれぞれ別の景色だった
それでも何故か二人には美しく見えて心が緊くなって
どうしようもなく叫びたくなったのを今でも覚えてる
主題はきっとそれだけで過不足ないから
美しい問いを限りある足で永遠に追いかけながら
“何も間違いじゃない” 声を震わせ歌いながら
“君の手を引く” 今を生き抜くことが出来たら
深い旅をしよう               その先はほとんどが罪かもしれないし
永い地図を記そう       その先はほとんどが失ってばかりかもしれないけれど
青い星を巡って                    分かってたって僕らきっと、
苦しみさえ引き連れて             逃げることなんて出来なかったから
                 最後の最後にたった一つの答えにたどり着くまで
              決して止めてはいけないのだときっと誰もが知っていた
深層へ
何百回でも遮るモノに翳してみせる僕の願い
必ず君に伝える日まで
正しさは譲れないから進み続けてゆくの
何度でも彷徨いながら目指して
いつか黎明の元へ帰る時まで 痛む泥濘の中で祈りを描くよ
心配ないと言い聞かせながら今歩き出すの
たった一つの朝焼けを手に入れるの
카나시이 요쿠보오니 테오 노바시 츠즈케테 유메오 미루
나니모카모 우소니 마미레타 메노 나카니 시은소오가 카쿠레타 마마
키보오노 후치니 노마레테 시즌데 시맛타 혼토오노 코타에오
사가시 츠즈케나가라
냔뱌쿠카이데모 사에기루 모노니 카자시테 미세루 보쿠노 네가이
카나라즈 키미니 츠타에루 히마데
타다시사와 유즈레나이카라 스스미 츠즈케테 유쿠노
나은도데모 사마요이나가라 메자시테
이츠카 레이메이노 모토에 카에루 토키마데 이타무 데이네이노 나카데 이노리오 에가쿠요
시음파이 나이토 이이키카세나가라 이마 아루키다스노
츠메타이 야쿠소쿠노 에오 츠나기아와세타 미치오 유쿠
카사네아우 유메니 이키즈쿠 바쇼나도 나이토 코코로와 오비에나가라
코도오와 히카리 모토메테 후지유우나 키도오오 에라은다
소레가 이마오 쿠루시메테모
모오 잇카이와 나이! 오로카나 호도니 노존데 시마우 히카루 세카이
카카에테 오시츠부사레 카케테모
코오카이나라 아키레루 호도니 쿠리카에시테 키타케도
시은지츠와 모오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이비츠나 우은메이노 나카니 토라와레테이루 스사부 진세이오 토모니 아나타토 아루쿠요
나미다노 하테와 코코데와 나이토 마타 요루오 와탓테이쿠
아노히 보쿠라가 데앗타 토키니 미타 오오키나 유메와
후타리노 렌즈니와 소레조레 베츠노 케시키닷타
소레데모 나제카 후타리니와 우츠쿠시쿠 미에테 코코로가 카타쿠 낫테
도오시요오모 나쿠 사케비타쿠 낫타노오 이마데모 오보에테루
슈다이와 킷토 소레다케데 카부소쿠 나이카라
우츠쿠시이 토이오 카기리아루 아시데 에이엔니 오이카케나가라
“나니모 마치가이쟈 나이” 코에오 후루와세 우타이나가라
“키미노 테오 히쿠” 이마오 이키누쿠 코토가 데키타라
후카이 타비오 시요오           소노 사키와 호톤도가 츠미카모 시레나이시
나가이 치즈오 시루소오  소노 사키와 호톤도가 우시낫테 바카리카모 시레나이케레도
아오이 호시오 메굿테                    와캇테탓테 보쿠라 킷토,
쿠루시미사에 히키츠레테              니게루 코토 난테 데키나캇타카라
            사이고노 사이고니 탓타 히토츠노 코타에니 타도리츠쿠마데
             켓시테 야메테와 이케나이노다토 킷토 다레모가 싯테이타
신소오오에
냔뱌쿠카이데모 사에기루 모노니 카자시테 미세루 보쿠노 네가이
카나라즈 키미니 츠타에루 히마데
타다시사와 유즈레나이카라 스스미 츠즈케테 유쿠노
나은도데모 사마요이나가라 메자시테
이츠카 레이메이노 모토에 카에루 토키마데 이타무 데이네이노 나카데 이노리오 에가쿠요
시음파이 나이토 이이키카세나가라 이마 아루키다스노
탓타 히토츠노 아사야케오 테니 이레루노
슬픈 욕망에 계속 손을 뻗으며 꿈을 꾸네
모든 게 거짓으로 점철된 눈 속에 진상이 감춰진 채
희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가라앉아 버린 진짜 해답을
끝없이 찾으며
몇백 번이고 가로막는 존재에 비춰보는 나의 소망
반드시 그대에게 전할 날까지
올바름은 양보할 수 없으니 계속 나아가는 거야
몇 번이고 방황하면서 거길 향해
언젠가 여명의 근원으로 돌아갈 때까지, 고통스러운 진흙탕에 기도를 그려
걱정 없다고 되뇌면서 지금 걸어나가
차가운 약속의 그림을 이어붙인 길을 나아가
겹쳐지는 꿈에 숨쉴 곳이라곤 없다고 마음은 겁에 질리면서
고동은 빛을 찾아 자유롭지 못한 궤도를 택했어
그게 지금을 괴롭게 할지라도
한 번 더는 없어! 어리석을수록 바라게 돼버리는 빛나는 세계
껴안아서 짓눌리기 직전이라도
후회라면 질리도록 되풀이해왔지만
진실은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으니까
일그러진 운명 속에 사로잡혀있어, 격렬한 인생을 함께 그대와 걸어가
눈물의 끝은 여기가 아니라며 다시 밤을 넘어가
그날 우리가 만났을 때 본 커다란 꿈은
둘의 렌즈에는 서로 다른 경치였지
그래도 왠지 둘에게는 아름답게 보여서 마음이 단단해져서
견딜 수 없이 외치고 싶어졌던 게 지금도 기억나
주제는 분명 그것만 해도 부족하지 않을 테니까
아름다운 물음을 한정된 다리로 영원히 뒤쫓으면서
“아무것도 틀리지 않았어” 목소리를 떨면서 노래하면서
“그대의 손을 이끌어” 지금도 살아나갈 수 있다면
깊은 여행을 하자                  그 앞은 대부분 죄일지도 모르고
긴 지도를 기록하자             그 앞은 대부분 잃기만 할지도 모르지만
푸른 별을 돌면서                      알았더라도 우리는 분명,
고통조차 이끌고서                     도망칠 순 없었으니까
                 마지막의 마지막에 단 하나의 해답에 도달할 때까지
                    결코 그만둬선 안 된단 걸 다들 알고 있었어
심층으로
몇백 번이고 가로막는 존재에 비춰보는 나의 소망
반드시 그대에게 전할 날까지
올바름은 양보할 수 없으니 계속 나아가는 거야
몇 번이고 방황하면서 거길 향해
언젠가 여명의 근원으로 돌아갈 때까지, 고통스러운 진흙탕에 기도를 그려
걱정 없다고 되뇌면서 지금 걸어나가
오직 하나의 아침 노을을 손에 넣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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