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UNION
SSSS.GRIDMAN 오프닝
작사 大石昌良
작곡 大石昌良
노래 OxT
https://www.youtube.com/watch?v=b4CIYS1Bme4
目を醒ませ
僕らの世界が何者かに侵略されてるぞ
作り物のようなこの日々に
僕らのS.O.Sが加速する
何かが違うと知りながら
見慣れた空 同じ景色に今日が流れてく
あの日の誓いってなんだっけ
教室で何を語ってたっけ
このままじゃ約束まで消えてしまう
目を醒ませ
僕らの世界が何者かに侵略されてるぞ
これは訓練でも リハーサルでもない
覆われた日常というべールを 勢いよく剥がしたら
戦いの鐘が鳴る
それじゃとりあえず同盟を結ぼうか
― 君を“退屈”から救いに来たんだ!
ニセモノみたいな思い出に
「昔は良かった」って指を差す
虚しいだけと知りながら
悟ったフリ 見て見ぬフリで傷を隠してく
ヒーローになれやしないんだって
主人公は誰かやるでしょって
知らぬ間に諦めたりしないでよ
目の前の僕らの世界は何ものにも代えられない世界
それは子供も大人も関係ない
繰り返す日常というルールに 騙されそうになったら
反旗を翻そう
さあ僕たちだけの革命を起こそうか
A wish, A wish come true
夜の星に願いを
君とつなげた夢のUNION
目を醒ませ
僕らの世界が何者かに侵略されてるぞ
これは訓練でも リハーサルでもない
覆われた日常というべールを 勢いよく剥がしたら
戦いの鐘が鳴る
あの頃のように同盟を結ぼうか
― 君を“退屈”から救いに来たんだ!
메오 사마세
보쿠라노 세카이가 나니모노카니 시은랴쿠 사레테루조
츠쿠리모노노 요오나 코노 히비니
보쿠라노 S.O.S가 카소쿠스루
나니카가 치가우토 시리나가라
미나레타 소라 오나지 케시키니 쿄오가 나가레테쿠
아노히노 치카잇테 난닷케
쿄오시츠데 나니오 카타앗테탓케
코노마마쟈 야쿠소쿠마데 키에테시마우
메오 사마세
보쿠라노 세카이가 나니모노카니 시은랴쿠 사레테루조
코레와 쿤레은데모 리하-사루데모 나이
오오와레타 니치죠오토 유우 베-루오 이키오이 요쿠 하가시타라
타타카이노 카네가 나루
소레쟈 토리아에즈 도오메이오 무스보오카
― 키미오 “타이쿠츠”카라 스쿠이니 키탄다!
니세모노 미타이나 오모이데니
「무카시와 요캇타」앗테 유비오 사스
무나시이 다케토 시리나가라
사토옷타 후리 미테 미누 후리데 키즈오 카쿠시테쿠
히-로-니 나레야 시나인닷테
슈지은코오와 다레카 야루데숏테
시라누 마니 아키라메타리 시나이데요
메노 마에노 보쿠라노 세카이와 나니모노니모 카에라레나이 세카이
소레와 코도모모 오토나모 카응케이 나이
쿠리카에스 니치죠오토 유우 루-루니 다마사레 소오니 나앗타라
하응키오 히루가에소오
사아 보쿠타치 다케노 카쿠메이오 오코소오카
A wish, A wish come true
요루노 호시니 네가이오
키미토 츠나게타 유메노 UNION
메오 사마세
보쿠라노 세카이가 나니모노카니 시은랴쿠 사레테루조
코레와 쿤레은데모 리하-사루데모 나이
오오와레타 니치죠오토 유우 베-루오 이키오이 요쿠 하가시타라
타타카이노 카네가 나루
아노 코로노 요오니 도오메이오 무스보오카
― 키미오 “타이쿠츠”카라 스쿠이니 키탄다!
눈을 떠
우리의 세계가 누군가에게 침략당하고 있다고
부자연스러운 이 나날에
우리의 S.O.S가 가속해
무언가가 아니란 걸 알면서
익숙한 하늘, 같은 경치에 오늘이 떠내려가
그날 했던 맹세는 뭐였더라
교실에서 뭘 얘기했더라
이대로는 약속까지 사라져버리겠어
눈을 떠
우리의 세계가 누군가에게 침략당하고 있다고
이건 훈련도 리허설도 아니야
덮여있는 일상이란 이름의 베일을 기세등등하게 벗겨내면
싸움의 종이 울려
그럼 일단 동맹을 맺을까
― 널 “따분함”에서 구하러 왔어!
가짜 같은 추억에
「옛날은 좋았다」며 손가락질해
허무할 뿐이란 걸 알면서
깨달은 척, 못 본 척하면서 상처를 숨기지
히어로가 되진 못할 거라고
주인공은 누가 할 거라고
알게 모르게 포기하지 마
눈앞에 놓인 우리의 세계는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세계
그건 아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어
반복되는 일상이라는 룰에 속을 것만 같으면
반기를 들자
자, 우리만의 혁명을 일으킬까
A wish, A wish come true
밤의 별에 소원을
너와 이어진 꿈의 UNION
눈을 떠
우리의 세계가 누군가에게 침략당하고 있다고
이건 훈련도 리허설도 아니야
덮여있는 일상이란 이름의 베일을 기세등등하게 벗겨내면
싸움의 종이 울려
그 시절처럼 동맹을 맺을까
― 널 “따분함”에서 구하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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