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Hibana
작사 Reiji
작곡 Reiji
노래 THE SIXTH LIE
夜を刺す無数の遠吠えが
天を貫いた
僕らみんなたった一つの満月に
そうやって手を伸ばして
目的地の消された地図持って
燃える炎 交わし合って
荒れた未来図は 続いてるけど
痛みもぜんぶ受け取って
連れていくんだと 深く胸に誓って
ぶつかって 傷付いて
いつかまた、ここに来るんだ
一切の現実も
燃え尽きれば美しい
駆け抜ける 白の世界で
迷いを捨てた火花が今、散った
遠くを見つめる瞳が
夜に輝いた
あの日から続く願いを
背負って生きたいだけ
一寸先が闇の中だって
見てる場所は ただ一点
儚ささえも強みになるけど
終わりはきっと突然に
やって来るんだと深く胸に刻んで
旅立って さまよって
いつかまた、ここに来るんだ
一切の現実も
燃え尽きれば美しい
今はまだ、終われないんだ
救いを求めて 呪われた運命を
僕ら受け入れて 走り続けていく
この指先まで染み渡った衝動を抱えて
過ぎ去った星達は
明日もまたそこにいるんだ
くすぶった感情の
煙は高く昇って
ぶつかって 傷付いて
いつかまた、ここに来るんだ
一切の現実も
燃え尽きれば美しい
駆け抜ける 白の世界で
迷いを捨てた火花が今、散った
요루오 사스 무스우노 토오보에가
텡오 츠라누이타
보쿠라 민나 탓타 히토츠노 만게츠니
소오얏테 테오 노바시테
모쿠테키치노 케사레타 치즈 못테
모에루 호노오 카와시앗테
아레타 미라이즈와 츠즈이테루케도
이타미모 젠부 우케톳테
츠레테 이쿤다토 후카쿠 무네니 치캇테
부츠캇테 키즈츠이테
이츠카 마타, 코코니 쿠룬다
잇사이노 겐지츠모
모에츠키레바 우츠쿠시이
카케누케루 시로노 세카이데
마요이오 스테타 히바나가 이마, 칫타
토오쿠오 미츠메루 히토미가
요루니 카가야이타
아노히카라 츠즈쿠 네가이오
세옷테 이키타이다케
잇슨 사키가 야미노 나카닷테
미테루 바쇼와 타다 잇텐
하카나사 사에모 츠요미니 나루케도
오와리와 킷토 토츠젠니
얏테쿠룬다토 후카쿠 무네니 키잔데
타비닷테 사마욧테
이츠카 마타, 코코니 쿠룬다
잇사이노 겐지츠모
모에츠키레바 우츠쿠시이
이마와 마다, 오와레나이은다
스쿠이오 모토메테 노로와레타 운메이오
보쿠라 우케이레테 하시리 츠즈케테이쿠
코노 유비사키마데 시미와탓타 쇼오도오오 카카에테
스기삿타 호시타치와
아스모 마타 소코니 이룬다
쿠스붓타 칸죠오노
케무리와 타카쿠 노보옷테
부츠캇테 키즈츠이테
이츠카 마타, 코코니 쿠룬다
잇사이노 겐지츠모
모에츠키레바 우츠쿠시이
카케누케루 시로노 세카이데
마요이오 스테타 히바나가 이마, 칫타
밤을 찌르는 무수한 울음소리가
하늘을 꿰뚫었네
우리는 모두 단 하나의 보름달에
그렇게 손을 뻗고서
목적지가 지워진 지도를 들고
불타는 불길을 주고받으며
피폐해진 미래도는 계속되지만
아픔도 전부 받아들이고
이끌고 가겠다고 가슴 깊숙이 맹세하고
부딪치며, 상처 입으며
언젠가 다시 여기에 올 거야
현실도 모조리
불타버리면 아름답지
달려나가는 하얀 세계에서
망설임을 버린 불꽃이 지금, 흩날렸어
저 멀리를 바라보는 눈빛이
밤에 빛났네
그날부터 계속되는 바람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을 뿐
한 치 앞이 어둠 속이더라도
보고 있는 곳은 오직 한 점
덧없음조차도 든든하게 느껴지지만
끝은 분명 갑작스럽게
찾아오리라고 가슴 깊숙이 새기고
여행을 떠나고, 방황하고
언젠가 다시 여기에 올 거야
현실도 모조리
불타버리면 아름답지
아직은 끝낼 수 없어
구원을 바라며 저주받은 운명을
우리는 받아들이고 끝없이 달려가네
이 손끝까지 스며든 충동을 껴안고
지나간 별들은
내일도 다시 거기에 있어
맺힌 감정의
연기는 저 높이 날아오르고
부딪치며, 상처 입으며
언젠가 다시 여기에 올 거야
현실도 모조리
불타버리면 아름답지
달려나가는 하얀 세계에서
망설임을 버린 불꽃이 지금, 흩날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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