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真夏のセツナ
한여름의 찰나
작사 杉山勝彦
작곡 杉山勝彦
노래 XX:me
https://www.youtube.com/watch?v=8k2JKK4aIsQ
https://v.animethemes.moe/DarlingInTheFranXX-ED2-NCBD1080.webm
青空と砂浜が 恥ずかしがらなくても良いよと 誘ってる
Tシャツを脱ごうとする 君から視線 慌ててそらす
パラソルの下で 日焼け止め 塗ってる
君がいつもより 大人に見えて 喉が渇いた
真夏のセツナの トキメキ感じてたい
波打ち際 走る君を びしょ濡れで追いかけて
一瞬 振り替えた 君のはじける笑顔が
ボクを焦がして 頭カラッポになってゆくよ
今夜もし 流れ星 見つけられたら君は何を願うの?
言いかけて やめたボクを 君は“変なの”って首かしげた
カモメの鳴き声 楽しげに響く
理屈じゃないんだ 鈍感な君も嫌いじゃないよ
真夏のセツナの トキメキ感じてたい
潮の風が 身体中を 撫でながら吹き抜ける
絶対かからないと 鼻で笑った 夏の魔法
ボクもまさかね 君にかけられてしまったの?
砂に書いた文字みたいに
ざわめくこの気持ちも消えちゃうの?
Ah 君って まつ毛長いんだね 輝いているよ
真夏のセツナの トキメキ感じてたい
波打ち際 走る君を びしょ濡れで追いかけて
一瞬 振り替えた 君のはじける笑顔が
ボクを焦がして 頭カラッポになってゆくよ
아오조라토 스나하마가 하즈카시가라 나쿠테모 이이요토 사솟테루
티-샤츠오 누고오토 스루 키미카라 시세응 아와테테 소라스
파라소루노 시타데 히야케도메 눗테루
키미가 이츠모요리 오토나니 미에테 노도가 카와이타
마나츠노 세츠나노 토키메키 카은지테타이
나미우치기와 하시루 키미오 비쇼누레데 오이카케테
잇슌 후리카에타 키미노 하지케루 에가오가
보쿠오 코가시테 아타마 카라앗포니 낫테 유쿠요
코응야 모시 나가레보시 미츠케라레타라 키미와 나니오 네가우노?
이이카케테 야메타 보쿠오 키미와 “헤은나노”ㅅ테 쿠비 카시게타
카모메노 나키고에 타노시게니 히비쿠
리쿠츠쟈 나이은다 도응칸나 키미모 키라이쟈 나이요
마나츠노 세츠나노 토키메키 카은지테타이
시오노 카제가 카라다쥬우오 나데나가라 후키누케루
젯타이 카카라나이토 하나데 와랏타 나츠노 마호오
보쿠모 마사카네 키미니 카케라레테 시마앗타노?
스나니 카이타 모지 미타이니
자와메쿠 코노 키모치모 키에챠우노?
Ah 키밋테 마츠게 나가인다네 카가야이테 이루요
마나츠노 세츠나노 토키메키 카은지테타이
나미우치기와 하시루 키미오 비쇼누레데 오이카케테
잇슌 후리카에타 키미노 하지케루 에가오가
보쿠오 코가시테 아타마 카라앗포니 낫테 유쿠요
푸른 하늘과 모래사장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며 유혹하고 있어
티셔츠를 벗으려 하는 너한테서 시선을 허둥지둥 돌려
파라솔 아래에서 선크림을 바르는
네가 평소보다 어른스러워 보여서 목이 말라졌어
한여름의 찰나의 설렘을 느끼고 싶어
파도 치는 곳을 달리는 너를 흠뻑 젖어서 쫓아가면서
한순간 뒤돌아본, 너의 터져나오는 미소가
나를 애타게 해서 머리가 텅 비어가
오늘 밤에 만약 별똥별을 발견한다면 넌 어떤 소원 빌 거야?
말하려다 만 나를 너는 “희한한 애네” 하고 고개를 갸웃했지
갈매기 울음소리가 즐겁게 울려 퍼져
논리로 따질 게 아니야, 둔감한 너도 싫지는 않아
한여름의 찰나의 설렘을 느끼고 싶어
바닷바람이 온몸을 어루만지며 지나가
절대 안 걸릴 거라고 코웃음 쳤던 여름의 마법
나도 설마 하니, 너한테 걸려버린 거야?
모래에 쓴 글씨처럼
술렁이는 이 기분도 사라져버리는 거야?
Ah 너는 속눈썹 참 길다, 빛나고 있어
한여름의 찰나의 설렘을 느끼고 싶어
파도 치는 곳을 달리는 너를 흠뻑 젖어서 쫓아가면서
한순간 뒤돌아본, 너의 터져나오는 미소가
나를 애타게 해서 머리가 텅 비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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