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ハシタイロ
하시타이로
연보랏빛
작사 rionos
작곡 rionos
노래 rionos
https://www.youtube.com/watch?v=eSRK0uwycuw
乾いた海の跡 望んで
まだ見ぬ対岸を描く
囚われの心のままなら
こんな傷みも知らずにいた
美しい詞を告げたひと
夜明けも待たずに
果てのその先を泳ぐ 虫の唄
眠らず君と聞いた記憶
手を ただ結んで
半色でも 遠い国でも
短い一章に生まれた夢を
抱きしめに行こう
僕ら何も知らない
こどものままいられない
そしていつかは溶けゆく
世界の一部へと
小さな繭のよう
まるくなって安心して
眠りたい それだけの
祈りを...
やがて崩れゆく時と 廃園の中で
とめようもなくただ君といま生きよう
手をかたく結んで
どんな扉を選んでもいい
まっすぐな瞳で見つめる ほほ笑む
その姿がすべて
「耳をすまして。潮騒がきこえる」
카와이타 우미노 아토 노조은데
마다 미누 타이가응오 에가쿠
토라와레노 코코로노 마마나라
코은나 이타미모 시라즈니 이타
우츠쿠시이 코토바오 츠게타 히토
요아케모 마타즈니
하테노 소노 사키오 오요구 무시노 우타
네무라즈 키미토 키이타 키오쿠
테오 타다 무스은데
하시타이로데모 토오이 쿠니데모
미지카이 이잇쇼오니 우마레타 유메오
다키시메니 유코오
보쿠라 나니모 시라나이
코도모노 마마 이라레나이
소시테 이츠카와 토케유쿠
세카이노 이치부에토
치이사나 마유노 요오
마루쿠 나앗테 아은시은시테
네무리타이 소레다케노
이노리오...
야가테 쿠즈레유쿠 토키토 하이에은노 나카데
토메요오모 나쿠 타다 키미토 이마 이키요오
테오 카타쿠 무스은데
도은나 토비라모 에라은데모 이이
마앗스구나 히토미데 미츠메루 호호에무
소노 스가타가 스베테
「미미오 스마시테. 시오사이가 키코에루」
메마른 바다의 흔적을 바라보며
본 적 없는 기슭을 그리네
마음이 사로잡힌 채였다면
이런 아픔도 몰랐겠지
아름다운 말을 전한 이여
새벽도 기다리지 않고
저 끝 너머를 헤엄치는 벌레의 노래를
잠들지 않고 너와 들었던 기억
손을 가만히 맞잡고
연보랏빛일지라도, 머나먼 나라일지라도
짤막한 한 시대에 태어난 꿈을
품으러 가자
우리는 아무것도 몰라
계속 어린이일 순 없어
그리고 언젠가는 녹아들리라
세상의 일부로
자그만 고치처럼
둥글어져서 안심하고
잠들고 싶다, 그게 전부인
기도를...
이윽고 무너지는 시간의 폐허 속에서
막을 새도 없이 그저 너와 함께 살아가리
손을 굳게 맞잡고
어떤 문을 고르더라도 좋아
거침 없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미소 짓는
그 모습이 모든 것
「귀를 기울여봐, 파도 소리가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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