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儚くも永久のカナシ
덧없고도 영원한 사랑
작사 TAKUYA∞
작곡 克哉, TAKUYA∞ 편곡 UVERworld, 平出悟
노래 UVERworld
https://www.youtube.com/watch?v=eztenJFXqBw
愛が愛を「重過ぎる」って理解を拒み
憎しみに 変わっていく前に…
何もかもそうだろ? バツの悪い事情にはいつも蓋して 食わせ物のリアル
歪んだジレンマ時代で 約束したはずの二人さえ 気付かず通り過ぎて行く
壊しあって 解り合ってたことも
置き去りにした
これが成れの果てなの?
認めないで 立ち向かったときも
落ちて行く時のイメージから逃げ出せずに
Ah 何度でも探し出すよ
君の目 その手の温もりを
何もかもそうだろ? バツの悪い事情にはいつも蓋して 食わせ物のリアル
歪んだジレンマ時代で 約束したはずの二人さえ 気付かず通り過ぎて行く
いなくたって変わりはしない街は
僕の救いを求めやしないだろう
まともな奴に成りすまして
誰もが崩れそうな結晶の中で
Ah 何度も嘘を重ねるから
愛はいつも 私を傷つけるだけ…って君はつぶやいて
信じる事が怖くて泣いたんだろ
弱さを知って強くなれ 恐れず信じることで
憎しみに変わる前の 本当の愛を知るのだろう
欲しがってたものは
心がない 作られた こんな世界じゃないんだよ
見てられない 理由の欠片もない日々
卑しさが宿ってた 映し疲れた瞳に
心を癒す嘘 それもありなんて
でも心を奪うのが嘘だろう
愛に近づくことも 噛み付かれるだけ…って 僕はつぶやいて
信じることをやめて生きてたんだよ
絶望食らってたっても あきれるほどの思いで
儚い命 しがみついていきゃいい
欲しがってたものは
心がない 作られた こんなもんじゃないんだよ
この街で失った愛
その意味探せば
少しマシになって進めるだろう
아이가 아이오 「오모스기루」읏테 리카이오 코바미
니쿠시미니 카왓테이쿠 마에니…
나니모카모 소오다로? 바츠노 와루이 지죠오니와 이츠모 후타시테 쿠와세모노노 리아루
유가은다 지렘마 지다이데 야쿠소쿠시타 하즈노 후타리사에 키즈카즈 토오리스기테유쿠
코와시앗테 와카리앗테타 코토모
오키자리니시타
코레가 나레노 하테나노?
미토메나이데 타치무캇타 토키모
오치테이쿠 토키노 이메-지카라 니게다세즈니
Ah 나은도데모 사가시다스요
키미노 메 소노 테노 누쿠모리오
나니모카모 소오다로? 바츠노 와루이 지죠오니와 이츠모 후타시테 쿠와세모노노 리아루
유가은다 지렘마 지다이데 야쿠소쿠시타 하즈노 후타리사에 키즈카즈 토오리스기테유쿠
이나쿠탓테 카와리와 시나이 마치와
보쿠노 스쿠이오 모토메야 시나이다로오
마토모나 야츠니 나리스마시테
다레모가 쿠즈레소오나 켓쇼오노 나카데
Ah 나은도모 우소오 카사네루카라
아이와 이츠모 와타시오 키즈츠케루 다케…읏테 키미와 츠부야이테
시은지루 코토가 코와쿠테 나이타은다로
요와사오 시잇테 츠요쿠 나레 오소레즈 시은지루 코토데
니쿠시미니 카와루 마에노 호은토오노 아이오 시루노다로오
호시가읏테타 모노와
코코로가 나이 츠쿠라레타 코은나 세카이쟈 나인다요
미테라레나이 리유우노 카케라모 나이 히비
이야시사가 야돗테타 우츠시 츠카레타 히토미니
코코로오 이야스 우소 소레모 아리난테
데모 코코로오 우바우노가 우소다로오
아이니 치카즈쿠 코토모 카미츠카레루 다케…읏테 보쿠와 츠부야이테
시은지루 코토오 야메테 이키테타은다요
제츠보오 쿠라읏테 탓테모 아키레루 호도노 오모이데
하카나이 이노치 시가미츠이테이캬 이이
호시가읏테타 모노와
코코로가 나이 츠쿠라레타 코은나 모은쟈 나인다요
코노 마치데 우시낫타 아이
소노 이미 사가세바
스코시 마시니낫테 스스메루다로오
사랑이 사랑을 「너무 무겁다」며 이해를 거부하며
증오심으로 바뀌어 버리기 전에…
뭐든지 그렇잖아? 불리한 사정은 언제나 덮어 두고는 그럴 듯해 보이는 현실
뒤틀린 딜레마의 시대에서 약속했던 두 사람마저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가네
서로를 허물며 이해했던 것마저
내팽개쳐버렸어
이런 게 갈 데까지 간 걸까?
인정하지 못하고 저항했을 때에도
추락할 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Ah 몇 번이든 찾아내겠어
그대의 눈, 그 손의 따스함을
뭐든지 그렇잖아? 불리한 사정은 언제나 덮어 두고는 그럴 듯해 보이는 현실
뒤틀린 딜레마의 시대에서 약속했던 두 사람마저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가네
내가 없어도 변함 없을 이 거리는
나의 구원을 원치 않겠지
제대로 된 녀석인 척 하고선
누구나가 무너질 듯한 결정 속에서
Ah 몇 번이고 거짓말을 거듭하니까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상처만 준다…고 너는 중얼거리며
믿는 게 두려워서 울었었지
약함을 깨닫고 강해져 두려워 않고 믿음으로써
증오심으로 바뀌기 전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될 거야
내가 바랐던 건
마음이 없는, 만들어진, 이런 세상이 아니야
차마 못 봐주겠는, 이유의 파편마저 없는 나날
비열함이 깃들었던 지쳐보이는 눈동자에
마음을 치유하는 거짓,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도 마음을 빼앗는게 거짓말이잖아?
사랑에 다가서는 것도 물고 늘어지기밖에 안 된다…며 나는 중얼거리며
믿는 것을 그만두고 살아왔어
절망에 처한다 해도 어이 없을 정도의 마음으로
부질없는 목숨에 매달리면 돼
내가 바랐던 건
마음이 없는, 만들어진, 이런 게 아니야
이 거리에서 잃어버린 사랑
그 의미를 찾는다면
조금 더 낫게 나아갈 수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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