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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花の唄
꽃의 노래
Fate/stay night [Heaven's Feel]
1편 엔딩
작사
梶浦由記
작곡
梶浦由記
노래
Aimer
JR8F-Eov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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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その日々は夢のように
臆病な微笑みと
やさしい爪を
残して行った
退屈な花びらのように
くるしみを忘れて
貴方の背中でそっと
泣いて笑った
帰らぬ日々を思うような
奇妙な愛しさに満ちた
箱庭の中で
息をひそめ
季節が行くことを忘れ
静かな水底のような
時間にいた
冷たい花びら
夜に散り咲く
まるで白い雪のようだね
切なく
貴方の上に降った
かなしみを全て
払いのけてあげたいだけ
貴方のこと傷つけるもの全て
私はきっと許すことは出来ない
優しい日々
涙が出るほど
帰りたい
貴方と二人で
見上げた
花びらが散った
月が雲に隠れて
貴方は道を失くして
泣き出しそうな
目をしてた
ぎざぎざなこころだって
ふたつ合わせてみれば
優しいものがきっと
生まれてくるわ
私を傷つけるものを
貴方は許さないでくれた
それだけでいいの
戯れに伸ばされた
貴方の手にしがみ付いた
諦めていた世界に
やがて温かな灯がともる
冷たい花びら
夜を切り裂く
私が摘んだ光をみんな束ねて
貴方の上に全部
よろこびのように
撒き散らしてあげたいだけ
わるいことをしたらきっと貴方が
怒ってくれると約束したよね
だからきっともう一度
私を見つけてくれるよね
寂しいところに
もういなくていいね
一人で
見上げた
花びらが散った
소노 히비와 유메노 요오니
오쿠뵤오나 호호에미토
야사시이 츠메오
노코시테 잇타
타이쿠츠나 하나비라노 요오니
쿠루시미오 와스레테
아나타노 세나카데 솟토
나이테 와랏타
카에라누 히비오 오모우 요오나
키묘오나 이토시사니 미치타
하코니와노 나카데
이키오 히소메
키세츠가 유쿠 코토오 와스레
시즈카나 미나소코노 요오나
지카은니 이타
츠메타이 하나비라
요루니 치리사쿠
마루데 시로이 유키노 요오다네
세츠나쿠
아나타노 우에니 훗타
카나시미오 스베테
하라이노케테 아게타이 다케
아나타노 코토 키즈츠케루 모노 스베테
와타시와 킷토 유루스 코토와 데키나이
야사시이 히비
나미다가 데루 호도
카에리타이
아나타토 후타리데
미아게타
하나비라가 칫타
츠키가 쿠모니 카쿠레테
아나타와 미치오 나쿠시테
나키다시 소오나
메오 시테타
기자기자나 코코로닷테
후타츠 아와세테 미레바
야사시이 모노가 키잇토
우마레테 쿠루와
와타시오 키즈츠케루 모노오
아나타와 유루사나이데 쿠레타
소레다케데 이이노
타와무레니 노바사레타
아나타노 테니 시가미츠이타
아키라메테이타 세카이니
야가테 아타타카나 히가 토모루
츠메타이 하나비라
요루오 키리사쿠
와타시가 츤다 히카리오 미은나 타바네테
아나타노 우에니 젠부
요로코비노 요오니
마키치라시테 아게타이 다케
와루이 코토오 시타라 키잇토 아나타가
오코옷테 쿠레루토 야쿠소쿠시타요네
다카라 키잇토 모오 이치도
와타시오 미츠케테 쿠레루요네
사미시이 토코로니
모오 이나쿠테 이이네
히토리데
미아게타
하나비라가 칫타
그 나날은 꿈만 같이
겁 많은 미소와
부드러운 손톱을
남기고 갔네
무료한 꽃잎과도 같이
고통을 잊고
그대의 등에서 슬쩍
울고 웃었네
돌아오지 않을 나날을 생각하는 듯한
기묘한 사랑으로 가득 찬
모형 정원 속에서
숨을 죽이며
세월이 가는 걸 잊고
고요한 물 밑바닥 같은
시간에 있었네
차가운 꽃잎은
밤에 흩날리네
마치 하얀 눈만 같아
애달프게
그대 위에 내린
모든 슬픔을
털어내주고 싶을 뿐
그대에게 상처 주는 모든 걸
나는 분명 용서하지 못할 거야
아름다운 나날
눈물이 나올 만큼
돌아가고 싶어
그대와 둘이서
올려다본
꽃잎이 졌네
달은 구름에 숨어
그대는 길을 잃고
울음이 터질 듯한
눈을 했었네
들쭉날쭉한 마음이라도
둘을 합쳐보면
아름다운 것이 분명
태어날 거야
내게 상처 주는 것을
그대는 용서하지 않았지
그냥 그거면 돼
장난 삼아 뻗어있던
그대의 팔에 들러붙었어
포기했던 세계에
마침내 따스한 불이 밝혀지네
차가운 꽃잎이
밤을 갈라놓네
내가 뜯은 빛을 다들 한데 묶어
그대 위에 전부
환희와도 같이
흩뿌려주고 싶을 뿐
나쁜 짓을 하면 분명 그대가
화내주겠다고 약속했었지
그러니까 반드시 다시 한번
나를 찾아줄 거지
외로운 곳에
이제 안 있어도 되지
혼자서
올려다본
꽃잎이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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